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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애인 가스라이팅이 나쁜거야?? 좋은건 아니라도 보통 커플들 보면 자기 남친이나 여친한테도 세뇌시키자나. 쟤는 좀 선을 넘긴했어도 그리 매장될 만큼 나쁜건가 해서 남자애들도 자기들이 좋았으니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닌가 싶은데

진짜 같은 여자지만 정희씨 너무 멋있어요. 과하지 않고 선 딱딱 지키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플러팅. 사회생활도 그만큼 잘할 듯. 저런 성격 개부럽다

와진짜 저번주까지 일대일안해봐서 뭐 입장이있겠지~했는데 오늘 두남자와 데이트 대화에서 진짜 헛웃음나옴. 본인에게 모든지 다 잘보여야되고 구걸해야되고. 왜본인은 받으려고만하지? 특히 경수와의 대화에서 내가얼마나 좋은지에대해 좀 길게 얘기해보랄때?? 와진짜 어이가없더라,,,,, 프로그램 제목이 여자를 꼬셔라가 아닐텐데????

구지............ 아직은 좀 시기상조일듯한데..............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임신을 했는데도 남자가 왜 결혼을 안했나 했더니...

전종서랑 무슨 시술 받았길래 둘이 피부가 백인보다 하얗게 된거지

하이브 방시혁이랑 민희진에 잘못된 만남임.. 애초에 상극임. 하이브 직원이 저정도로 뉴진스 까댈정도면... 위에서는 거의 눈밖에 난수준을 넘어 사람취급안한다는거지. 개인에 일탈수준이 아니라 회사전체에서 딱 저런인식일듯. 어도어 신임 김주영은 쏘스에서 민희진이랑 다퉛던 사람이고 빌리프부터 시작해서 방시혁 + 그밑에 딸랑이 수장들은 어도어+민희진+뉴진스가 얼마나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거지. 대외적으로 뉴진스 지원 어쩌고타령하지만 아티스트 보호 어쩌고 하는데 지금까지 한짓을 보면 앞으로 행보는 뻔함. 앞으로는 아닌척 하고 뒤에서 저짓거리들 하는데 어떻게 회사가 좋게 보이겟냐고, 그러니 지금 투자자들은 CB조기상환요구해서 원금이라도 건지겠다고 요청하고 주가는 저점을 넘어 지하로 내려가고있지. 답없는 회사로 가고있다. 오너리스크를 넘어 오너 붐인 폭탄이야 거기다 엑셀딸랑이들까지 환장에 조합...

노브라 하던지 말던지

아직 어린 나인데... 얼굴에 손을 너무 많이 댔다.. 예전에 풍선 아줌마 생각남...

굵은 소금이 깔린 100도씨 정도되는 냄비에 고통의 몸부림치는 새우들로 뚜껑이 들썩들썩 걸리지만 달다고 말하는 니들은 괜찬고 저건 소름끼친다? 업살녹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