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소금이 깔린 100도씨 정도되는 냄비에
고통의 몸부림치는 새우들로 뚜껑이 들썩들썩
걸리지만 달다고 말하는 니들은
괜찬고 저건 소름끼친다?
업살녹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apos;나는 솔로&apos; 20기 정숙과 영호 커플이 절단 랍스터를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apos;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글에 첨부된 영상에는 S

&apos;나솔&apos; 20기 정숙♥영호, &apos;절단 랍스터&apos; 영상 논란…&quot;소름끼친다&quot; 뭇매 : 네이트 연예

불속에 넣고 죽여서 먹는거랑 절단내놓고 살아있는거 왕관씌워놓고 이쁘다고 구경하는거랑 같냐? 아다르고 어다르고를 몰라 

굵은 소금이 깔린 100도씨 정도되는 냄비에 고통의 몸부림치는 새우들로 뚜껑이 들썩들썩 걸리지만 달다고 말하는 니들은 괜찬고 저건 소름끼친다? 업살녹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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