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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것도 몰랐는데 뭔 논란 ㅋㅋㅋ 광고 희한하게 하네

바닥에 놔둔 핸드폰 진동소리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게 정상인가? 싶게 잘 들리는 곳도 있으니 밤에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배려로 드라이기도 안 쓴다는데 이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봄 그리고 물소리가 잘 들린다는 건 애 우는 소리도 잘 들린다는 거다....

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이게 얼마나 교사들이 학부모들한테 시달렸는지 보여주는 거지 학부모들 때문에 아이들은 봄에 소풍도 못가고 저게 진짜 자기 자식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나

예전에 사귀었고 그래서 김새론을 김수현이 자기 소속사로 데려왔었던건 다들 아는 이야기.

그치.. 존재하지 않는 걸 물은 것도 아닌데 연장반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긴 하겠지 근데 저렇게 말 하는 유치원 쪽도 이해가 됨 교사가 없는 걸 어떡함...? 오전반 교사가 연장반 교사까지 겸임하면 업무 과중이고 그럼 또 교육 질 떨어지는 건 불가피하고 그걸로 컴플레인 들어오지 않겠음? 결국 악순환...ㅜㅜ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초등학생들 사교육비가 월 280이라니 거의 300이네 와 이거 한 달에 거의 대학 한 학기 등록금보다 조금 모자라게 내는건데 좀 있으면 따라잡을 수준이네

걍 명절때 어른들이 딱히 할말없으니 학생에겐 공부 잘하냐고 묻고. 싱글에겐 결혼 언제하냐고 묻고, 신혼부부에겐 2세 언제 낳냐고 묻는 것과 같은 것. 광규형이 결혼 하잖아? 그럼 2세 언제 낳냐고 계속 물을 걸? 근데 듣는 입장에선 지겹고 잔소리로 들리지. 걍 요즘은 누굴만나든 칭찬만 하자. 어차피 대부분이 다 자기 상황이 어떤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