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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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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연예인들 보면서 저런 몸이 정상이라 생각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요.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사세요.n님K님.외모로 모든걸 평가할 만큼 본인들 외모는 괜찮으신가요?타인을 외모로 판단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티내지 마세요..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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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09:00
170에49는 비정상입니다.부디 이걸 보고 따라하는 친구들이 없기를.
오늘의 이슈
그냥 웃읍시다^^어머님은 건드리지 말죠.김호중기사 중 제일 웃긴 댓글이었어요.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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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18:44
어렸을때 지오디 콘서트 간다고 엄마 속 썩였더니 이젠.나이들어서 엄마가 김호중 콘서트 보내달라는데 업보.돌려받는듯....
오늘의 이슈
본인이 선택한 상황에 대한 책임감이 없음.아이돌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자기가 번아웃이라는게 느껴져서 멤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면서 남을 배려한 선택이었던 것처럼 말하는것도 노이해.그 배려한 선택때문에 스스로 피해자라 착각하고 저렇게 말하는것도.걍 이기적인걸 남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한척 하는게 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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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21 19:26
원걸 팬이 아닌 내가 봐도 선예는..이기적이었음.원걸 한창일 때 결혼해버림.이후 원걸이 전같지 않았던건 사실인데 이게 선예의 존재감보다는 걍 원걸 이미지를 바닥치게 한거임.연예계은퇴라고 해가면서.근데 이제와서 저렇게 결혼때문에 꿈을 포기한듯 피코를 하니.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이기적임
오늘의 이슈
진심 동감합니다.좋고 싫고를 떠나 비율부터 마른 몸에 얼굴까지..연예인 하라고 태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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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4.16 01:45
옌예인 하라고 태어난 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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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부싸움에 차라리 이혼을 하셨으면 했습니다.고등학생 때 급기야 이혼을 하시라고 얘기도 해봤고요.지금 제 나이 40중반인데..아직도 같이 살고 계십니다.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했던건 모르겠습니다.어릴 땐 조금이라도 눈치를 보셨는데 성인이 되니 대놓고 자식앞에서 서로를 헐뜯고 결혼하고나니 이해를 바라고 헐뜯고.. 그렇게 자식마음에 상처주는줄 모르시고 사세요.어릴땐 저도 눈치보고 결혼 후 싫은소리로 크게 싸우고 조심하시지만..부모가 서로를 미워하며 자식때문에 사는거..자식입장에선 괴로운 일입니다.
24.04.16 01:41
옛날처럼 자식 때문에 왜 버티고 살아야하는데 그럼 자식은 왜 낳았냐 낳았음 책임은 져야하는거아닌가 단순 성격차이가 자식들이 온전히 부모와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큰차이라 생각치않는다 그저 지들 행복과 지들의 이기적인 생각들만 하는거지 그런 성격차이는 애낳기전에 제발 판단하고 헤어져라
오늘의 이슈
모든 일을 다 이해할 수는 없어요.그냥 위로 받는 상황이나 개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누군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반려묘나 반려견에게 또 누군가는 가족에게 혹은 친구에게.그런 상대와 이별은 아프고 힘든거예요.상대가 푸바오일 뿐인데 왜 비방하시는지요.푸바오로 인해 웃고 위로를 받았던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슬퍼하는것 뿐입니다.같이 슬퍼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럴 수 있구나..하면 되는거예요.나는 아닌데?그럼 그걸로도 충분합니다.나는 아닌데 넌 왜 그래?그 정도가 넘어가 나는 아닌데 넌 이상해..라고 하지 않으면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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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00:17
이건 뭐 온나라가 집단 정신병인가... 왜 저래?? 중국산 곰새끼 한마리가 뭐라고 저 염병질을 하고 있는 거임?? 돌았음??? -_-;; 개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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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걸 이렇게밖에 해석을 못하나요?머리에 이분법밖에 없는건지..시댁과 며느리?진짜 피해의식이 있거나 본인이 깨어있다 생각하거나..것도 아니면 잘못된 페미니스트거나.사람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그로 인해 나까지 좋아졌다고 말하는건데.전혜진씨는 사람이 좋았던거죠.시집살이하는 며느리가 아니라..홀시아버지를 시댁이라 단정지은게 아니라 내 남편의 아버지인 어른으로 공경했을 수 있는걸 이렇게만 판단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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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4.03.28 14:34
이선균도 그냥 한국남편이었구나 어느 사위가 딸이랑 장모사이 별로라고 장모님이 사위한테 대신연락하고 사위가 자식노릇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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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엄마 하는 행동 보니 아들집착 대단한데 손주를 보내겠음?전형적인 남존여비.그래서 아들을 못데려온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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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0:10
이유가 어째든 아들만 두고 딸이랑만 집나온거자나...지금은 발리고...아들입장에서는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상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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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위지 그럼 아래인가요?47님 말씀대로 손윗사람은 맞습니다.옳고 그른것에 대해 알려주는건 꼰대가 아니고 생각이 다른걸 강요하는게 꼰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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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08:34
한세대 위라고 손윗사람이라 생각하는 개념부터 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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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누가 고 이선균씨를 의인이라고 했나요?도덕적지탄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이게 죽음을 미화한 기사도 아닌데 이런 댓글을 씁니까?카톡도 짜집기였다고 했는데요?믿고 싶은데로 믿는것까지야 본인 자유지요.저처럼.다만 저 두 꽃뱀들의 거짓말과 경찰의 억지와 언론의 가십이 죽음으로 몰아간건 사실이지 않나요?진짜 못된사람이었다면 죽은듯 지내다가 다시 나왔겠지요 그게 보통 연예인들이 하는행동이기도 하니까요 음주에 사 람을 죽여도 이미지메이킹해서 나오는데 술집갔다고 죽은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ㅇㅌㅇ이나ㅇㅅ는 살아있기라도 하지요
2
24.03.14 12:31
누가봄 깨끗한 의인이 억울한 죽음 당한줄 알듯. 당연히 가슴 아픈일이지만서도, ㅇㅌㅇ은 안마방한번 가서 나락 갓고, ㅇㅅ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기소유예로 끝낫지만 죄는 죄다. 이선균 한번 가면 몇천 쓰는 곳에서 가족 속이고 몸파는 여자들과 즐긴것도 사실이며, 와이프 전화 안 받으며 실장집에서 잔것도 이미 밝혀졌잖아. 가장 아픈 피해자는 이선균의 가족이지. 이선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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