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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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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진짜 딱 이 생각밖에 안듦.덤으로 생각이란걸 못하는구나
24.06.18 12:04
욕먹으라고 한 프로그램이고, 악플 달라고 쓴 기사인가 ?
오늘의 이슈
98년도 IMF터지면서 재기불능으로 마을 하나가 쑥대밭이 됨.그 당시 4억이면 당시 대치동 은마가 1억5천이었고(물론 외환위기로 부동산 폭락시기가 있었다해도) 프로야구선수 연봉이 1억8천이었다는걸 감안해도 100억은 됨.그 돈으로 뉴질랜드에서 호의호식하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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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18 10: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학원강사입니다.교실마다 cctv있습니다.교실은 강사의 개인공간이면서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한번도 cctv를 감시용이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cctv가 불편한 사람들은 불편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물론 불편한 행동을 안해도 불편할 수 있지만 대부분 외부인이 드나드는 회사는 cctv가 당연합니다.식당에 cctv있다고 감시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10
1
24.05.25 17: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제가 저 분 인성이 안 좋다 했나요?제가 연예인을 좋아한다 했습니까?왜 급발진이신지...어느 부분에서 화가 나셔서 본적 없는 저한테 반말로 훈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분도 예쁜데 연예인하고 비교해서 쓴 기사보고 쓴 댓입니다.얼굴 안본다고 반말로 사람을 머리비고 철없는 사람취급하시는 님이 인성과 행동은 말씀하시니 아이러니합니다.
1
24.05.24 07:17
일반인 아무리 빛나는 외모라도 연예인 옆에서는 진짜 일반인임.일반인들 사이에 있으니 빛나보이는거지.예쁜건 맞지만 연예인하고는 다름.괜히 연예인이 아님.
오늘의 이슈
정말 사귄다면 끝내는 순간 폭주할것 같아요.지금도 이렇게 흘리고 다니는데.
2
24.05.24 03:16
여자가 저러는데도 안끝낸건가..오만정이 다 떨어질거 같은데
오늘의 이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연예인들 보면서 저런 몸이 정상이라 생각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요.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사세요.n님K님.외모로 모든걸 평가할 만큼 본인들 외모는 괜찮으신가요?타인을 외모로 판단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티내지 마세요..안쓰럽습니다.
1
24.05.21 09:00
170에49는 비정상입니다.부디 이걸 보고 따라하는 친구들이 없기를.
오늘의 이슈
그냥 웃읍시다^^어머님은 건드리지 말죠.김호중기사 중 제일 웃긴 댓글이었어요.조크~~
6
24.05.19 18:44
어렸을때 지오디 콘서트 간다고 엄마 속 썩였더니 이젠.나이들어서 엄마가 김호중 콘서트 보내달라는데 업보.돌려받는듯....
오늘의 이슈
본인이 선택한 상황에 대한 책임감이 없음.아이돌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자기가 번아웃이라는게 느껴져서 멤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면서 남을 배려한 선택이었던 것처럼 말하는것도 노이해.그 배려한 선택때문에 스스로 피해자라 착각하고 저렇게 말하는것도.걍 이기적인걸 남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한척 하는게 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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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21 19:26
원걸 팬이 아닌 내가 봐도 선예는..이기적이었음.원걸 한창일 때 결혼해버림.이후 원걸이 전같지 않았던건 사실인데 이게 선예의 존재감보다는 걍 원걸 이미지를 바닥치게 한거임.연예계은퇴라고 해가면서.근데 이제와서 저렇게 결혼때문에 꿈을 포기한듯 피코를 하니.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이기적임
오늘의 이슈
진심 동감합니다.좋고 싫고를 떠나 비율부터 마른 몸에 얼굴까지..연예인 하라고 태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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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4.16 01:45
옌예인 하라고 태어난 애 같음
오늘의 이슈
부모님 부부싸움에 차라리 이혼을 하셨으면 했습니다.고등학생 때 급기야 이혼을 하시라고 얘기도 해봤고요.지금 제 나이 40중반인데..아직도 같이 살고 계십니다.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했던건 모르겠습니다.어릴 땐 조금이라도 눈치를 보셨는데 성인이 되니 대놓고 자식앞에서 서로를 헐뜯고 결혼하고나니 이해를 바라고 헐뜯고.. 그렇게 자식마음에 상처주는줄 모르시고 사세요.어릴땐 저도 눈치보고 결혼 후 싫은소리로 크게 싸우고 조심하시지만..부모가 서로를 미워하며 자식때문에 사는거..자식입장에선 괴로운 일입니다.
24.04.16 01:41
옛날처럼 자식 때문에 왜 버티고 살아야하는데 그럼 자식은 왜 낳았냐 낳았음 책임은 져야하는거아닌가 단순 성격차이가 자식들이 온전히 부모와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큰차이라 생각치않는다 그저 지들 행복과 지들의 이기적인 생각들만 하는거지 그런 성격차이는 애낳기전에 제발 판단하고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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