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리마님의 작성한글

어느 순간 엄마를 닮아 돈독이 오른게 눈에 보일정도.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트롯을 하고 열심히 사는게 예뻤고 가족한테 돈뜯기며 사는게 안타까웠는데 이제 그 모습이 어디에도 안보이는게 아쉽.후배가수들을 위하는 것도 보이지만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선배처럼 보이기도 하고 넘쳐나는 돈에 남편과 애들까지 tv를 점령하고 그 자랑까지 거기다 무엇보다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이 모든것들이 대중을 등돌리게 만든건데 본인만 흐린눈으로 현실을 외면함.나훈아씨 콘서트에 아직도 열광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인기가 떨어졌다면 그 이유도 생각해보길

좋아하는 행동만 하고 잘해주지 못하더라도 싫어하는 하는 행동이나 말을 안하는것도 배려와 사랑이다.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서 상대가 이해못해주고 안해준다고 상대탓을 하고 본인 하고 싶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거라면 혼자 살아야지.

싸움도 애정이 있는 싸움과 증오만 있는 싸움이 있는데 후자로 가고 있는듯.뭐든 처음 싸움의 원인은 애정과 의견차이로 시작됨.그래서 화해든 사과든 이뤄지고 괜찮음.그런데같은 이유가 반복되면 애정도 없고 서로 내 잘못도 없고 상대만 잘못했다 생각하게 됨.그렇게 미움이 되고 다른 이유들도 다 싸움의 원인으로 둔갑함.여자는 이미 치킨에 PTSD가 생겨버림.그래서 치킨만 보면 화가 남.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 한가지도 이해못한다 생각하고 화가 남.

이혼한다면서 방송이용해 하실건 다 하시네..참 연예인이 새삼 부럽네.가상 이혼이라도 이혼할 사람들이 여행도 다니고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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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 이혼으로 한부모가정 혜택받고 애를 위해 동거는 하고 때에 따라 스킨쉽도 하고?결국 위장이혼이란 소리를 길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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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얼굴은 지난 세월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나이인데..,비는 인상이 예전만 못해서 안타깝네

이혼안하는 가장 큰 이유네.박미선씨가 이봉원씨를 사랑해서.부부가 저 연차가 되면 작은 일 하나로로 데면데면해질 수 있고 반대로 큰 일이 터질수록 단단해지는 부부가 있는데 후자는 서로 신뢰와 사랑이 있을 때임.남들이 욕해도 부러워해도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거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한소희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엄마가 버리고 할머니가 키워주신거 아는데 콩콩팥팥에 보고 배운걸 운운하는 인성들은 뭐지?할머니한테 자라서?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절연한 엄마 닮았다니.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도 보고 배운건가?부모님한테?아니잖아요.근데 왜 이렇게 말을 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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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것,입고싶은것,먹고싶은것들 줄여가면서 필요한것들 위주로 지출하면서 아끼는데 돈벌어오니 먹고싶은것 먹겠다며 써버리면 현타옴.라면?끓여주고 같이 먹지 않아도 끓여줄 수 있음.문제는 가족의 일원으로써 배려와 인내가 없다는거지.애들이 먹고 싶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본인이 먹고싶고 돈벌어오고 힘드니 내버려두라는 저 마인드는 아빠로써 남편으로써도 문제지만 가족의 한 사람으로써 진짜..혼자 사는게 맞음.혼자 돈 벌어서 먹고 싶은거 맘껏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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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 대부분 아들바람.누구나 2세에 대한 로망이 있음.아들을 바랬다고 남아선호사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욕먹을 일도 아님.딸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아들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원한 성별이 아니었다고 차별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티를 내는게 잘못된거지요.예쁜 아기 건강하게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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