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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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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 개
오늘의 이슈
23.09.04 10:48
뭔 매력이길래..드라마 찍을 때마다 상대배우랑?혹시 이번에도 상대배우랑 환승이면..둘 다 이미지는 나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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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7:06
제목 꼬라지하고는..참여하면 착한거고 안하면 몬된거냐?국짐이 뭘 하긴 했네.아이브출연에 기사제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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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23:00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시길.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습니다.하물며 정상아이도 가르치기 힘든 세상인데 본인도 케어가 힘든 아이를 가르치고 돌봐준 선생님을 고소한다는게.사람들이 분노하는건 갑질의 대상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어디든 케바케라고 분명 문제 있는 선생이 있겠지요.하지만 나조차도 온전히 돌보기 버거운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을 상대로 녹음기라니요.그건 분명히 갑질에 대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본인의 아이가 아픈 부분이 있다는걸 인정 못했기에 일반학교를 보낸걸테고 본인의 아이가 아픈 부분이 있다는 건 알기에 교사의 행동에 피해의식이 발동한거겠죠.내가 돌보기 힘든 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생각했다면 이런 행동을 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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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1:41
이분보면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을까..독립운동하던.다른나라의 겉만 보고 좋아할 수는 있지만 그 나라의 역사는 쉽게 알 수 있는게 아님.특히 한국史는 내 나라 역사인데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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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21:06
보통 남자한테 속아서 만나도 제정신이면 부인한테 미안해하고 남자놈한테 난리를 치든 고소를 해야지.혼인빙자간음죄로.근데 왜 와이프한테 큰소리 치지?그것부터 글러먹은거임.속아서 만난게 아니라는 증거고.근데 저런 문자까지 보낸거면 남자나 상간녀나 그 나물에 그밥이지.그나저나 뻔뻔하네.속았으면 남자를 상대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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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22:32
다른건 모르겠고 고 최진실씨는 동생 진영씨랑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했음.효녀였고 효자였는데..물론 세상을 등지면서 누구보다 불효녀로 되었지만 그 딸이 자기 엄마한테 저러는거 알면 눈도 편히 못감겠네.누구덕에 저렇게 돈쓰고 살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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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00:56
고생을 시켰어야지 소중한것도 고마움도 알지.저렇게 시작부터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착각하고.배은망덕도 유분수지.부모부터 글러먹었으니.불쌍한 대표님..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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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2:32
이게 파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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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8 08:52
표정이 문제가 된듯.파트너 남배우의 표정이나 제니의 표정이 댄서 느낌이 아니어서.춤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특히 저 남자배우가 제니를 보는 표정이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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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08:25
나중에 방송 보면 어이없는걸로 저러고 있음.갈등조장후 화해..라는 루트.근데 그 갈등이란게 심각한게 아니라는거.출연진만 바뀌고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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