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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GQgu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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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5 개
오늘의 이슈
25.01.11 19:50
성인인데 야동좀 볼수도있지 불법촬영물도아니고 왜괴롭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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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4:31
머 파견직인거 숨길수도있는데 그래놓고 자기가 기피하는이상형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말한게 좀짜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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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0:30
민천지들 아직안왔냐 빨리 방가놈 배임기사올리고 하이브나쁜기업이고 신문사는 하이브편이라고 물타기 해야지ㅋㅋ 이 글은 비추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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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12:22
기자들 니들이 조회수빨아먹을려고 자꾸 기사써서 그러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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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5:06
애초에 지애인이랑 사랑놀이한다고 수십명스텝들,배우들 무시하고 고생시키고 결국 드라마까지 망친 사람을 왜 쓰는거야 ?저거쓰는작가 감독은 자존심도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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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21:41
자기밥줄끊길가봐사과하는거 뻔하잖아 저런놈도 반반하게생겼다고 쉴드치는 팬이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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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7:55
스브스는 서장훈한번줄때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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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7:19
이런짓을 한배우를 데려다 쓰는 피디는 대체 머냐? 김정현 씨가 여배우와의 애정 신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해했고 '최소화 해달라'는 뜻을 회사를 통해 작가에게 전달했다. 당시 작가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는데 여러 차례 대본 수정 요구를 받았고 배우가 고통을 호소하니 몇 차례 들어줬던 걸로 기억한다. 이후 하차한다고 했을 때 작품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다 보니 작가도 정말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의 상대 배우였던 서현의 마음고생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서현 담당 스태프였던 B씨는 "서현 씨가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 처절한 사랑에 빠져야 하는 남녀의 설정인데 김정현 씨는 촬영장에서 서현 씨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인사도 없었고 쉴 때는 차에만 있었다. 애정 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한 번은 서현 씨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고, 오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서현 씨가 그걸 보고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22406.wiki&utm_source=namu.wiki&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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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4:21
드라마제목만봐도 유치한데 촬영이 무슨벼슬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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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00:15
권재황인줄알았는데 이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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