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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GQgu3125.01.02 17:19

이런짓을 한배우를 데려다 쓰는 피디는 대체 머냐? 김정현 씨가 여배우와의 애정 신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해했고 '최소화 해달라'는 뜻을 회사를 통해 작가에게 전달했다. 당시 작가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는데 여러 차례 대본 수정 요구를 받았고 배우가 고통을 호소하니 몇 차례 들어줬던 걸로 기억한다. 이후 하차한다고 했을 때 작품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다 보니 작가도 정말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의 상대 배우였던 서현의 마음고생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서현 담당 스태프였던 B씨는 "서현 씨가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 처절한 사랑에 빠져야 하는 남녀의 설정인데 김정현 씨는 촬영장에서 서현 씨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인사도 없었고 쉴 때는 차에만 있었다. 애정 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한 번은 서현 씨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고, 오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서현 씨가 그걸 보고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22406.wiki&utm_source=namu.wiki&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단독]김정현, '시간' 태도 논란 6년 만에 직접 사과…'연기대상'서 "반성할 일 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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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uHqiZ8725.01.02 17:32
뭔가 뒷백이 어마어마한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