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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춤도 특출난게 없는 애들이 소속사빨 오지게 받아놓고 무슨 역대급 재능 슈퍼스타 행세 개웃기네 ㅋㅋ

개인적인 일이었으면 그 난리를 피우지 말던가 언제는 당당하게 싫으면 소비하지 말라더니 이제와서 개인적인 일 ㅋㅋㅋ

개인적인 일이었으면 그 난리를 피우지 말던가 언제는 당당하게 싫으면 소비하지 말라더니 이제와서 개인적인 일 ㅋㅋㅋ

서장훈님 참 따스하고 좋은 사람인 듯. 모든 프로그램에서 조언할때마다 어떨땐 사연자에게 공감하며 따스하게 말해주고. 어떨땐 뼈때리며 눈치안보고 조언해주고. 생각지도 못한 말로 얘기 해줄땐 정말 멋있음. 서장훈님 참 좋더라.

지상파방송에서했으면 유민상 이국주 김준현 풍자 이런 쓸데없는 패널들나와서 호들갑 수다떨고 출연료받아갔을텐데 넷플릭스비용으로 시설이랑 출연자에게만 투자하고 진행은 성우한명으로 깔끔하게해서 좋더라

언제부턴가 배임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질투심만 남았네

민씨가 방패로 세운거 지적한거

얘네랑 뉴진스랑 차이가 뭐야?

위약금 물고 나가고 뉴진스라는 이름 안 쓰면 되겠지 한번 해봐 어차피 많은 팬이 돌아섰고 너네만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어린 아이들 있는 그룹들도 상처받고 피해받았는데 자기들만 피해자인척하니깐 이지경이 된듯 작년에는 뉴진스 음악 많이 들렸는데 이번엔 솔직히 안 들려서 뭐였는지 팬아님 몰라 앞으로 사회를 더 겪어보면 욕심부린 지난행동에 후회하겠지

뉴진스가 신선했던게 새로운 형태 새로운 방식 근데 이걸 못하게 한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