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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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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머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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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오늘의 이슈
24.09.04 08:44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고집스런 자존심 개인적 사과라니 공적인 사과는 따로 있나? 손에 잔뜩 움켜쥐고 놓질 않으니 동아줄을 못잡았지 줄 끊어진줄도 모르고 아직까지 두주먹 불끈 처음 기사 터졌을때가 마지막 기회였다 유가족 보상은 언젠가 어떤식으로든 마무리 되겠지만 앞으로 뭔가를 이뤄내거나, 배우자와 자녀가 생겨도 사람들은 축하보단 저주를 할텐데 본인은 본인의 업보라도 배우자와 자녀는 무슨 죄야.. 득이 될거 하나 없는 멍청한 인터뷰다 인성 밑바닥에 쐐기를 박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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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00:43
우리집 대화역 근처인데 오늘 이사람 공연 때문에 그렇게 난리였구나.. 폭죽도 뻥뻥 쏘드만.. 공연 하고 보러 오는건 좋은데 왜 동네 마트 앞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더럽게 그러는지 모르겠다. 홍대역 담배 피는곳인줄.. 마트 아주머니가 빗자루질 하는데 어휴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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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5:41
공용 킥보드 아무거나 주워 탄것도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 모델로 자기가 고르고 알아보고 샀을텐데 모르긴 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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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2:54
한니발 실사판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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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15:13
배아프니 병원 보내달라고 무릎꿇고 비는 사람을 묶어버리고 가뒀다는게 정말 참담하다. 진료때 의사한테도 배아프다 말 했다며 부모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분통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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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6:50
아저씨랑 헤어지고 카드값 천만원 줄었대요 기혼자가 소비를 본인한테만 하겠어? 가족들 다같이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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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14:51
남편 눈썹 문신이나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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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03:29
그럼 광명 경찰서가 거짓말을 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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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4:59
거짓에 1%의 진실을 섞는 수법.. 모함한 내용도 너무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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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11:26
주점에선 안먹었고 호텔 들어갈때 사갔던 맥주 측정값이 나온거라 변명하겠지. 딱 사이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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