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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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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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정신병자=싸이코패쓰들은 이걸 보고 서도, 운전자가 조작 실수한 것이라고 하죠. 이것도 분명, 확실, 명료한 급.발.진 인데도 말입니다. 아니, 운전자가 갑자기 조작을 잘못하면, 강릉 도현이 할머니 급발진 처럼, 차가 공중으로 날아 갑니까? 그런 운전 조작도 가능하기나 한겁니까? 바보 천치라도 알겠다. 뭔가 잘못 됐다는 걸. 제작사 싸패들은 정신줄 잡아라. 니들 회사 망한다. 갑자기 미치는 차를 만들지 말라고! 그리고, 차를 새걸로 교체해 주고, 치료, 보상, 위로금 등 전액을 책임져 주기 바란다. 이건 아니지. . .
i am 대충격 to 땅컹 ㅋㄱ
혜진이는 전혀언무랑 헤지길 잘 했다. 꽝이여. 잘했어야 구엽네. 효녀다야. 퐈이팅!
이 자 말하는 걸 지켜보면, 사윗감으로서는 0점.
이유: 지나치게 현세적임. 즉, 계산적일 수 있고, 사고 자체가 틀에 박혀 정형화 되어 있다고 판단 됨. 따라서,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실은 유연성이 부족하므로 매우 단순하고 경직된 사고체계를 가진 자 라고 판단됨. 때로는 독단적 사고가 돋보이기는 하나 아집임을 쉽게 알 수 있음.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치면,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도 있을 수 있음.
난 얘 자꾸 나오는 게, 참 특이하다고 본다. 특별한 게 없는 대도 말이다. 특별한 게 없는 게 특별산 건가? ㅋㄱ
촬영은 예정 대로 한다고? 그래, 해라. 까짓것, 2판이나 4판이나, 그지? 간들이 크네 아주. . ㅉㅉ
머리검은 짐승 인간은, 본래 얼굴 가죽도 매우 두껍죠. . .그게 너무 두려운 게 현실입니다.
더 나오지 마라. 벌 만큼 벌은 거 같은데 계속. . . 미모는 무슨, 평범할 뿐이다. 사람 마다 관점 다르겠지만, 거부감 주는 관상일 수도 있다. 자만하면 더 나빠진다 외모.
그래서?. . . 성공했다는 거예요, 실패했다는 거야? 뭐야? 앞으로 잘 해. 인생 조진다. 정신 바싹 차려. 마치 이혼이 무슨 성공한이나 한듯 에ㅎ 진짜. . .건강사회 교란 시키지들 말고. 결혼들 했으면 좀 보란듯이 행복하게들 좀 살엇!그래야 후배들이 따라서 할그 아닙니까아? 그리고, 앞으로 사람 만나더라도 좀 정상적으로들 만나라. 나이 10년 이상은 좀, 좀 그렇지? 아, 물론, 물론 자네들 인생에 내가 밤 놔, 대추 놔하며 참견이나 관여를 할 순 없죠. 다들, 건투를 빕니다. 퐈이팅!
머리 검은 짐승의 죄.악.성, 이젠 정말 신물이 난다. 얘는 지금까지도 자신의 손바닥만 믿고, 손바닥 정도면 충분히 자신의 학교 깡패질 사건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한 거 같다. 무서운 하늘을 단 1도 염두하지 않은 비참한 결과이다. 사람은 완전체가 아니다. 즉. 죄를 짓는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 문제는 그 이후의 삶의 태도와 자세이다. 범죄 사실은 언젠가는반드시 밖으로 드러난다. 마치, 지붕 누수되듯이 비집고 올라 흔적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거의 95%가. 화성 연쇄살인 진범이 32년만에 잡힌 걸 보면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심지어, 진범은 죽은 이후에도 그 사건 전말이 드러나 죽은 마당에도 밝혀지기도 한다. 이처럼, 진실의 힘은 거짓을 제압한다. 이것은 진리이고 섭리이다. 인간이 아무리 애써 감추려 한들, 언젠가는 드러나고, 밝혀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가해자임을 누구 보다도,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실이 아닌 것처럼 우롱하듯 하였다는 것은 얘의 인성이 어떤 자임을 충분히 엿 볼 수 있다. 그 즉시, 그 모든 걸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라고 하였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길인데도, 오히려,구름 속으로 잠시 숨으려 한 게 더 큰 화를 자초한 셈이다. 인간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만큼, 한 번 형성된 인격은 수리가 안 된다는 의미이다. 관상학에 겉볼 안 이라는 말이 있다. 대체로 인간은 체형과 안면부의 형태, 걸음걸이, 어투를 보면, 어느 정도는 간파할 수 있다. 그 자가 어떤 자 인지를 말이다. 인간은 왜 자꾸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며 살아갈까? 왜 당당하게 드러내지 않을까? 답은 간단하다. 추악하기 때문이다. 추는 더러움, 고약함, 역겨움이고 악은 선의 반대 개념이다. 그만큼 인간은 가면을 쓰고 인생이란 무대 위에올라서서 연출도 하고,주연도 하고,조연도 하고, 때로는 조명감독, 미술감독도 하며 한 평생을 가짜로 살다 스러져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