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ftbhcwH33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1,820P
게시글지수
45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1,170
P
ftbhcwH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2.07 23:53
오빠..사랑해요~♡ 역쉬.. 👍 멋짐폭발
50
7
0
오늘의 이슈
24.05.31 08:33
좀 불쌍하긴하지 어느 누군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사기치고 일상이 범죄인데 소환한번 안되고 떵떵 뻔뻔으로 일관하는데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몇푼한다고 첨부터 대리를 부르던가 아님 내려서 피해자 택시기사분꼐 크게 보상하든가 자기혼자 자수하고 뉘우쳤음 이리 큰일이 되지않았을텐데 주위 지인들까지 다 범죄자 만들고 소속사 폭망하게 만들고.. 너무 멍청했다라고 밖에..
1
0
오늘의 이슈
24.04.04 01:15
손대지먈라고 우리공쥬는 할부지만 케어할수있다고?
0
오늘의 이슈
23.11.01 11:27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형부도 올 초 주무시다 심정지 돌연사로 한마디 인사도없이 떠났어요...아직 젊은 나인데.. 너무 황망하고 아파서 눈물도 못흘릴정도로 놀라고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내분과 어린딸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남일같지않아서.. 좋은곳으로 가시고 부인과 딸아이 하늘에서 꼭 지켜주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0
오늘의 이슈
23.07.25 19:05
하여튼 맘충들...애새끼 지들만 낳아봤나? 자식낳은게 유세냐?ㅉㅉ 제대로 키울 인간만 좀 낳아키워라
0
오늘의 이슈
23.07.13 20:09
모카야 이세상에와서 아가도 낳아보고 좋은엄마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서 정말 다행이야~ 먼저간 순심이랑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놀고있으렴....
132
3
6
오늘의 이슈
23.07.13 19:22
너의 상처도 이해 못하는바 아니나 그래도 지금까지 너를 그자리에 살아있게 하신 분이라는거...혼난 정도가 아니라 그건 어른인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패륜이 맞단다 서로 상쳐뱓은 가족끼리 아끼고 사랑만 하고 살아도 이 세상의 삶은 너무도 짧다는거 명심하고 너 뿐만 아니라 세상모든 사람들이 조부모 부모에게 그정도의 잔소리는 늘상 달고산다는거..아니 그보다 더한 취급을 받아도 너같이 행동하진 않는다는거..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할머님께 사과한다니 천만다행 이다 얘야...
6
0
오늘의 이슈
23.07.06 12:25
층간소음 당해보고나 얘기하세요! 아이들있는 엄마아닙니까? 어디서든 조심해야죠 층간소음에 1년 넘게 시달리다보니 내가 범죄자가 될듯해요 정말 가만 안놔두고 싶더라구요 거기에 사과까지없고 적반하장으로 나옴 답없죠
5
1
0
오늘의 이슈
23.04.20 17:10
저도 아버지 너무 미워하고 차라리 죽었으면 했던 사람이지만 정작 돌아가시고 나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슬픔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날 낳아주신 부모인데 슬픈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들이 죽어나가도 안타까운 맘인데..ㅠㅠ
4
2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