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iyjOL30

코트, 패딩, 점퍼 같은 아우터류는 그때그때 세탁하는 게 힘들죠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클리닝 맡기기엔 귀찮고 돈 아깝고.. 그럴 땐 헤어드라이기, 신문지만 준비해주세요~ 옷 위에 신문지를 덮고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되는데요 신문지는 습기나 냄새를 잘 흡수해서 옷에 있는 불쾌한 냄새도 잡아준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모든 걸 드러내서 좋은 게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 아예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생활 관련된 비밀 -정치 성향 -너무 솔직한 감정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종교색 -개인 SNS -연봉

근데 쌀 3포대는 좀 그렇다 저거는 내가 들고 가도 욕 나올 거 같은데 물론 택배 기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시킨 사람도 배려심은 없어보이네

기사아재 노망난 거 아님?? 와 진짜 소름이 쫙 돋네 진짜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면 평소 행동도 보인다

꼭 필요한 물건들만 챙긴다고 챙겼는데도 공간은 부족하기 마련..ㅠ 가짓수를 더 줄일 수는 없다면 부피를 줄여야겠죠 짐 부피 이렇게 줄여보세요~ 신발 안쪽 공간에 양말이나 충전기, 어댑터 등 넣기 무거운 것은 아래로, 가벼운 것은 위로 우기나 장마철이 아니라면 우산은 뺍시다 화장품은 무조건 샘플이나 공병에 담아서! 상의는 돌돌 말아 물건 사이사이의 공간에 넣기 겨울옷처럼 두께가 두꺼운 것은 압축팩 쓰기 긴 옷은 접어넣지 말고 넓게 펼쳐 감싸듯 넣기 비상약은 상자로 챙기지말고 잘라서 필요한 만큼만!

두산로보틱스랑 교촌이랑 콜라보하네 본사랑 점주 입장에선 저런 로봇 쓰는 게 확실히 이득이긴 하겠지 사람 관리가 솔직히 제일 힘든데 그걸 안 해도 되고 인건비가 올라도 신경 안 써도 되고 그럼 앞으로 치킨 값 안 올리는 거 기대해도 되는 부분?

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백화점에서 일했던사람임 저거 분명히 직원이 입고 드라이해놓은것임 매장에서 근무할때 자사옷입고 일하고 드라이해서 다시 걸어놨던기억이.....

시부모님이 어디가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까 밥은 차려드실 수 있을테고 외로우니 자주 와줬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럼 시누이가 저럴 때 딸은 대체 뭐함?? 자식인 딸이 더 들여다봐야지 저렇게 불만할 시간에 집 한 번 찾아가겠다 ㅋㅋ

학폭 조치사항을 보는 건 좋은데 저렇게 되면 있는 집 부모들은 학폭사실 못 적게 하려고 또 교사괴롭히고 피해학생 괴롭히고 하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