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iyjOL30

현대인의 가장 흔한 질환인 불면증 젊은층 노령층 나이를 안 가리고 점점 더 불면증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이런 것들을 지켜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기인데요 중요한 건 눈만 뜨는 게 아니라 일단 침대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 두 번째는 자다가 중간에 잠이 안 들고 있을 때나 중간에 깼을 때 시계 보지 말기입니다 시간을 확인하면 강박이 생기고 그러면서 뇌가 완전히 깨게 된대요!!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저 영상을 보는 부모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도 안 됨 뭐 무고죄로 고소를 해? 밥도 안 들어가고 속에서 천불이 나실 듯 죄 앞에서 고령. 초범인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재활용도 못 할 쓰레기구만 법이 안 도와주니 이렇게 인민재판이라도 할 수밖에

군인들 휴식 휴가 중요하지 근데 거기 군대야 ㅋㅋㅋ 병영체험캠프간 게 아님 이것도 뭐 요즘 mz군인 이런건가

우리가 매일 먹는 쌀밥 밥 양을 줄이는 게 다이어트에 직빵이지만 이것이 쉽지 않으면 차갑게 식혀 먹으라고 하네요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다만 빨리고 싶어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해요

노량진 학원가도 한산하고 고시원도 다 빠졌다는데 물론 공무원에 대한 수요가 줄기도 했지만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인구도 줄엇고 요즘 굳이 오프라인으로 학원 다니는 사람보단 집에서 인강 보면서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 듯

병설유치원이라 더 그런가? 근데 어디는 애들이 없어서 폐원하는데 또 신도시 이쪽은 대기만 몇달이라고 하고... 지역 격차 너무 심하다 진짜.. 이렇게 지방소멸은 더 가속화되겠네 ㅠㅠ

직장인의 80%는 연봉이 회사 통보로 결정된다고 함 10명 중 7명 꼴로 현재 연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데 나도 그 7명 안에 들어가나보다 연봉 통보말고 협상 좀 해주세요 ㅜㅠ

아니 말이 되냐고;; 기면증이야..? 어떻게 고기를 굽다가 잠 들어???? 내가 봤을 땐 술 마시면서 굽다가 술기운에 훅 간 거 같음..

근데 사실 고기든 야채든 한 가지만 먹으면 뭐든 영양소 부족한 거는 생기지 골고루 먹는게 중요한데 특히 혼자 살 수록 그게 더 힘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