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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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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0 개
알빠노.....그런것도 일반적이지 않다고 댓으로 남기는 후진 생각...
1
24.10.29 10:40
이제 엄마 아니고 여보~ 나 이제 승리요정이래~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ㅎㅎ
오늘의 이슈
어휴 ㅋㅋ소갈딱지쓰~~~
9
1
24.10.29 10: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질투 시기~~~~~~
89
18
24.10.29 08:21
솔직히 브루노빨이지
오늘의 이슈
그쳐...사회적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안그러신 어르신들도 계시지만..제 근처는 아직 그런분들이 더 많네요..
1
1
24.10.28 09:17
요즘은 어른들도 애 안 낳는 젊은이들 욕 안 하는 추세던데 내 주변만 그런가 확실히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걸 피부로 느낌 니들이 원하면 낳는 건데 애 낳아 키우기 참 힘든 세상이긴 하다 이런 스탠스던데 애초에 누가 누구한테 애 안 낳는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이기적인 거지ㅎㅎ
별별이야기
넌 그냥 읽.으.면 안되냐??
12
24.10.28 09:09
재목에 그냥 "집 증여"라고 쓰면 안되나???
오늘의 이슈
엄마라부르면서 결혼전.만나기전부터 더 친했어요 알고 떠드세여
19
1
24.10.27 12:39
님 엄마 아니잖음
오늘의 이슈
솔직히..반대로 내가 의사래도 가족.주윗사람 챙기지 않을까? 씁쓸하지만 모두가 입장바꾸면 똑같이 그럴건 팩트.
38
5
24.10.26 22: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짜집기된..'이라며 기사에 나와있음
5
24.10.26 12:47
구혜선씨에게 무례한말을했는데 오히려 구혜선씨는 고인의좋은점을 얘기하네.의외
오늘의 이슈
200으로 도우미 쓰고 생활비를 벌면 되는거란 소리인데 진짜 똥멍청이ㅋㅋㅋㅋ
13
5
24.10.25 11:41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오늘의 이슈
와 문해력 어쩔ㅋㅋ 수고해라. 그머리로 이세상 사려면.ㅋㅋ
5
4
24.10.25 11:40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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