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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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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3 개
아니라니깐..묻히는게 아니라 증거도 없고..그냥 그 가족끼리도 친했다던 그친구 말이 전부 아님???
7
24.08.27 17:34
학폭은 왜 계속 뭍치는 거임???? 빽이 그렇게 좋음??
오늘의 이슈
근까 ..어느시대인데..모자이크가 되야하나요..ㅎㅎ
15
3
24.08.27 17:33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모자이크없이 흡연장면이 버젓이 나오나?! 내이트는 정신이 있나?
오늘의 이슈
님만 걸리는거 같음...승승장구하는거 보니 ㅎㅎ
6
9
24.08.26 18:13
화교만 아님 더 좋겠는데 화교란게 너무 걸린다.
오늘의 이슈
지도 안하는 효도 여기서 찾네ㅋㅋㅋ
8
24.08.26 17:37
뭐야 저게... 티비 소재가 그리도 없냐? 남에 개가 아픈게 먼 상관인거야? 맨날 개 타령이야... 그럴 시간에 부모님한테 말 한마디 더 하고 전화 한번이라도 해라... 전혀 공감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어
오늘의 이슈
너보단 더 스타급pd이니 연예뉴스에 뜨겠지???보기싫으면 니눈을 닫아 제발. 지가 클릭해놓고 난리네ㅋㅋ
3
24.08.25 16:57
얘가 누굴 추모하던말던 네이트에 기사까지 띄워야됨???
오늘의 이슈
킥보드맞긴함. 좌석달린건데.. 걍 그렇단거지모 또 g럴방구들인지
18
13
24.08.24 12:40
전동스쿠터가 아니라 전동킥보드임.
오늘의 이슈
연예 뉴스란을 보지마세요 ㅋ
2
1
24.08.20 20:02
이여자 이 이야긴 고만
오늘의 이슈
근데 그런마인드가지면 아이도 절대 궁금해도 부끄러워 말안함. 피임이 가장 좋은 성교육이고. 음침한게 아니라 양지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지 . 어른들이 먼저 저렇게 말해주는거 훨씬 좋다고 봄.
6
24.08.20 00: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짜 도랐...이런 댓글 쓰는 애들은 뭔가 싶다..
31
24.08.20 00:49
이제 그만 이모님 보내주세요 이모님 때문에 고생도 하셨지만 그 분 덕에 많은 것도 누리셨잖아요... 몇 년 째 방송만 나오면 이모님 얘기를 하시니 이젠 이모님이 가엾을 정도에요 지금 부족함 없이 지내시잖아요 그 시절 프로듀싱 해준 곡들로 아직까지 행사 다니시잖아요
오늘의 이슈
원래 바람피면 상대방은 두고두고 못잊는다.다 이유가 있으니 아직 붙어있는거겠지. 지겨운 사람이 보지마시길 ㅎㅎ 이런 반응땜에 더 방송은 잘되서 더하는걸 모르시나보네
20
17
24.08.19 01:02
지겨워 그냥 이혼하세요 이혼도 안하면서 맨날 방송나와서 바람핀 얘기 시어머니 얘기 처음엔 공감하고 이해했는데 아직까지도 같이 살면서 맨날 도돌이표 보지도 않지만 뉴스 뜨는거만으로도 피곤하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던지 그냥 그러고 계속 살꺼면 방송에 같이 출연을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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