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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VkhZW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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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18:03
하이브측 일방적인 주장이나 연예 기레기발 뉴스나 렉카발 주장은 기정 사실화 하고 커뮤 돌아다니며 악플 달아대면서 컴플렉스콘 관계자가 직접 얘기해줬다고 하는 건 확인된 바 없지 않냐고 하는 거 보면 참.. 작년 11월 말에 계약해지 기자회견 하고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에 이미 숙소에서 개인 짐 다 빼서 멤버들 집으로 옮겼고 귀국 이후엔 스케쥴 있을 때 각자 개인 집에서 매니저 도움없이 알아서 출퇴근 했다는데 계약 해지했으면서 하이브 인프라는 왜 이용하냐느니 한강뷰 숙소에서 짐 빼라고 악플달던 거 보면 합저씨 합줌마들 중립적 사고가 안되는 그냥 악플러들 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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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2:30
맨 처음 인터뷰 했던 CNN이나 CNBC에도 같은 내용 말 했었는데 아사히에 한 말 갖고 일본가라. 일본에 왜 말하냐 이러는 사람들은 네이버에 뉴스 댓글 열심히 다시는 405060 딸피 합저씨들이죠? 뉴진스 역바이럴 기사는 수백개씩 내면서 방시혁이 측근들과 개미 등쳐먹고 1조2찬억 주식으로 돈 해먹은 기사는 한국경제 한 곳. 논란 많았던 업계 동향보고서 관련 뉴스는 방송사(KBS MBC SBS 채널A 연합뉴스)에서만 다루는 것만 봐도 하이브가 ‘골프접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지 알겠는데.. 근데 골프만 치는데 저럴까 싶긴 하네요. 언플하는데 용돈을 얼마나 챙겨주길래 매출 대비 순익이 10%가 안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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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06:52
티브이데일리 마이데일리 텐아시아는 하이브가 던져주는 소스를 교차 검증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하이브 하청 연예 찌라시이다. 작년 정국님이 뉴진스를 응원하는 듯한 메세지를 내셨을 때 'Don't use them'의 의미에 대해 ‘연예인을 방패막이로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라는 하이브식 해석을 단독보도라며 낸 곳이 마이데일리이다. 다음 날 연합뉴스와 KBS의 추가 취재에 의해 정국님이 해당 문구를 방패막이로 이용하지 말리는 뜻으로 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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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1 17:32
아니 이제 늬들 소속 아니고 국내에서 경제활동 할 시기되면 다른 루트로 비자받겠지. 뭔 ’[단독] 완전체 불가능‘ 이라먄서 언플하고 있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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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09:20
아직 ‘계약 중인데 저럴 수 있느냐‘는 댓글이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당신들 1년 임대차나 2년 전세 계약도 일방의 의사로 중도 해지 가능해요. 누구 때문에 해지하는 것인지에 따라 책임의 대상과 규모가 달라질 뿐인거죠, 당연히 계약은 일방이 해지할 수 있는거고 해지 못하는 계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 7년 전속 계약을 하든 스포츠 선수가 10년 장기 계약을 하든 연예인, 스초츠선수 뿐 아니라 상대방인 소속사, 구단도 일방해지 할 수 있는 거구요. 다만, 그렇게 일방이 해지 했을 때 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는지. 양쪽 모두에게 있다면 몇 대 몇인지에 따라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는 건 벌개의 문제인 겁니다. 그건 앞으로 열리는 소송에서 가리게 되는 거구요. 나이도 많이 드신 분들이 무식하게 ‘계약계약’ 운운하먄 진짜 한숨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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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0:18
계약을 이렇게 가볍게 여기면 누가 투자히냐는 합저씨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감. 어느 회사가 돈 잘 벌어오는 신인 그룹을 데뷔 2년 만에 수납할 생각을 함? 보통은 잘 되면 1년에 앨범 두 장씩 내고 월투 돌리면서 7년 까지 뽕뽑지 않음? 근데 하이브는 산하에 그룹도 많고 주 매출이 BTS/세븐틴이라 뉴진스 따윈 별 상관 안하고 컴백 1주일 전부터 민희진 배임이라며 대대적으로 언플하면서 유사언론/렉카까지 동원해서 꾸준히 역바이럴하고 부모들에겐 긴 휴가를 준다며 수닙선언 했잖음. 그리고 기존의 총괄디렉터/퍼포먼스디렉터로 구성된 경영진을 해임하고 교체된 사람들이 하이브인사담당자/하이브굿즈제작자/하이브재무담당자인 것만 봐도 더이상 뉴진스 프로듀싱엔 관심이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데 그럼 계약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억울해도 남은 기간 동안 가만히 있아야 한단 말임? 세상에 해지 못하는 계약이란 건 없음.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등의 책임이 따르니까 해지를 잘 안하는 거지. 뉴진스가 계약을 해지하기로 마음먹고 나온 이상 얼마 만큼의 책임이 부과될 지는 모르지만 5년간 수납되는 것 보단 나가서 계속 일하고 싶단 생각으로 한 결정일 거고 법원에서 어떤 판단 하는 지 소송에서 어떤 증거가 나오는 지 지켜보면 될 일임. 나이먹고 계약무새하는 합저씨합줌마들이 세상에서 제일 답답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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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1 16:51
소속사도 아니면서 챙기는 척 하는거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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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16:57
그러니까 디스패치 폭로의 요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이용하고 있고 계획적으로 탈출 한다는 거 잖아? 근데 위에 열거된 사건들은 모두 민희진이 기습 해엠 당하고 난 이후에 6월에 하니의 따돌림 사건 뭉갰던 김주영과 뉴진스 일본 활동에 전혀 기여한 바가 없음에도 링크드인에 도쿄돔 콘서트를 본인이 기획한 것처럼 올린 이도경이 어도어 경영진으로 내려 꽂히고 난 다음에 국내 팬미팅 취소되고 정규앨범 제작 중단되고 내년 계획 모두 펜딩된 상태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라방으로 대표 복귀 요청하고 하니는 국감에 출석했고 민희진은 모기업 회장님과 면담했단 건데 저게 무슨 문제인 지 모르겠음 뉴진스 멤버나 가족 입장에선 수납당하지 않으려면 민희진의 대표복귀가 필요했을거고 누가 먼저 제안했든 라방에서 대표 복궈 요청한 게 뭐가 잘못이지? 그걸 하이브가 진정성있게 받아들였으면 될 일인데? 그리고 국정감사를 뉴진스가 요청한 것도 아니고 하니를 참고인으로 선택한 것도 환노위 의원들인데 출석하는 게 하이브릏 압박해서 대표 복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으니 나간 걸 텐데 부모님이랑 상의했든 민희진이랑 상의했든그게 뭔 잘못이지? 사우디국부펀드 싱가폴국유펀드 네이버 두나무로 언플 그렇게 하더니만 투자자릏 만닌 시점도 대표이사 복귀 완전 무산되고 프로듀서 제안이라고 온 게 포렌식 동의, R&R 미제공, 업무 성과 부족한 경우 해임 가능 등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내걸어서 사실상 뉴진스 활동중단이 확정된 이후잖아? 그럼 본인은 내년 풋옶션 포기하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뉴진스 나올 수 있을 방법 없는 지 물어볼 수도 있지. 무슨 구체적인 모의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하이브가 좀 꼴보기 싫어도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시켜서 2년 남은 계약기간 종료될 때까지 함께 히거나 뉴진스가 보낸 내용증명을 성의있게 검토해서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줬으면 계약해지까지 안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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