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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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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조업 사장중에 특히 공고 출신이면서 가족회사 사장들이 현장에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일거리 없으면 직원들 갈구고 일거리 많으면 납기일 맞출려면 빨리 일하라고 엄청 갈궈여! 특히 가족회사는 조심하세여! 특히 폭력적인 사장들은 지는 주말에 골프치고 다니고 가족들은 명품 좋아하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고여! 직원들은 대부분 최저시급 주고 설날.추석 상여금 엄청 조금 주면서 생색나고 직원들 일하다가 다치면 산재처리 안해주고 공상처리 할려고 하고 욕도 엄청 잘해여!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직 영세업체.가족회사 25년 근무하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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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5:35
아니 근데 진짜 중소기업이지만 대표라는 사람이 직원한테 저런다고? 심지어 저 정도면 산재가 아니라 직접 상해를 입히는 거 아닌가? 이미 말투며 행동이며 폭력성 그 자체인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네 그렇게 결백하면 cctv는 왜 공개 안하는걸까? 이런 말도 안되는 사장들 때문에 다른 중소기업들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는거지...
오늘의 참견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직은 사람이 없어어 힘듬! 울 회사에 생산직에 20대 30대 40대 1명도 없음! 생산직 평균나이 56세임! 면저보러 회사와서 면접 잘보고 회사 구경 시켜주러 현장에 오면 생산직 일하는거 보고 저 출근안할래여! 하고 집에가여! 특히 우리 회사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에 모두 포함되고 오래 일해도 최저시급을 주다보니 사람들이 출근해도 일주일 일하면 대부분 그만둠! 현재 남아있는 생산직 36명중 25명이 근속년수 25년 이상 근무했고 나이먹고 갈데없고 그냥 하던일이라서 근무하고 있음!
24.08.11 16:24
와 대졸 백수 400만 시대 어떤 사람들은 청년들이 다들 눈이 높아서 배부른 소리 한다는 말도 있지만 좁아 터져버릴대로 쥐구멍만해진 현 취업 시장에서 죽도록 자기 계발하다 현타 온 청춘들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라떼도 청년 백수 어쩌고 하면서 취업 어렵다 했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 그 때가 또 꿀이였더라고...
갑론을박
유치원= 교육부 어린이집=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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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15:32
지금 나라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나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할 수가 있지 참 그리고 저 발언 성희롱아니냐 벌써 애가 걱정된다
화가난다
인천 남동공단 중소기업 생산직인데 생일날 10만원 받아보는게 소원이고 회사에 반차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를 옮겨라! 말하지 말아주세여!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제 능력에 맞는회사 20년째 다니고 있고여! 월급은 가끔 밀리지만 회사에서 만족하는건 상사의 잔소리가 거의 없고 정년 만60세 보장이라서 다니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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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20:06
하루하루가 힘든 직딩들이여..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 골라봐요~ 난 개인적으로 1달 유급휴가 당차게 골라봤어요 택도 없을걸 알기에 꿈이라도 꿔보는 심정이랄까? ㅠㅠ 다들 어떤 복지가 제일 간절한가요? 궁금 그 와중에 병먹금 조항 신박해서 설렜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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