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맞아야 정신 차림.
참고로 50년 전만해도, 아니 30년 전만 해도 저런애 1도 없었음.
과거의 훈육 방식이 미개하다는 담론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대화해야한다고 ㅇㅈ랄하는데, 과거의 훈육방식이 미개해서 잘못됐다고, 그래서 하면 안된다고 보는것 자체가 잘못된 시각임.
과거의 훈육 방식은 미개한 방식이 아니라 지금이랑은 달랐던 또 다른 방식으로 인식해야하고, 실제로 그 방식의 효용이 훨씬 높았음.
저런 새기들, 잘못한 일에 대해서 회초리 들고 따끔하게 훈육하면 이미 다 고쳤음. 폭력이 나쁘다가 야랄하고 고상한척 하니 애만 더 망가짐.
폭력과 훈육을 동일선상에서 보는 그 시선이 정말 미개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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