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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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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 개
어디가 유치해? 아픈애 저리두고 갔음 당연히 화나야 부모 아냐?무슨 감정 조절? 웃기는 알바 많네. 왜 이혼했는지는 당연히 알겠지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니까.
1
24.02.07 00: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알바비 많이 받았어요? 누구도 공감 못할 말을 이리도 정성을 들이나?
1
24.02.07 00: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돈은 아픈애 두고 새벽까지 와인파티 해야만 하는건가? 엄마 맞아? 나도 엄마지만 공감할수 없는데.
14
3
24.02.07 00: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들은 바보인가? 보는거 없고? 뭔 전부인 이미지 타령? 거짓으로 꾸미길 바라지 말고 엄마 본인이 잘하면 될일 인데.
7
1
24.02.07 00:27
"다음날 아침 아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행사가 늦어지는거면 아빠한테 주말 온전히 맡기시지, 생일에 애도 아픈데 이부분에서 빡치신듯!
오늘의 이슈
쉿! 조용. 눈치껏글다세요.
6
5
24.01.07 15: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단순무뇌들인가? 상황판단 하고 법적으로 따져서 이해갈만한 상황이라잖아. 단편만 보고 왜들 마녀사냥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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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11.28 15:21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오늘의 이슈
상황판단 없이 저한마디로 고소당할 정도로 책임감 없는건가? 그럼 집에서는 큰소리 없이 네네로 다 처리 되나? 부모도 큰소리 나는걸 교사니까 무조건 다 소리 없이 받아야 한다는건 무슨 논리?
5
23.11.28 13:12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오늘의 이슈
저 발언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장애아를 접해 본뒤 말하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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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3:00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오늘의 이슈
그럼 집에서 케어 했어야지? 특수아동교육이 어떻고 그애들이 어떤 행동하는지도 모르며 엄마니까 내애니까 통제하는 선생입장은 전혀 생각지 않고 내 애만 쓰담쓰담 바란다면 집에서 데리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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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2:58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오늘의 이슈
찝찝해서 한번은 흐르는 물에 씻자. 대량이라 물갈이를 제대로 한건지도 찜찜하고 싱거워지면 김치속에 간을 더하면 되는데.
1
23.11.26 04:02
김장철이 되면서 김장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김장은 과정도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필요한 재료도 많죠 그래서 절임배추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김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해요 절임배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절임배추, 세척해서 사용해야 대장균군 위험↓ -제품 구입 당일에 사용할 것…과한 세척은 절임배추 품질 떨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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