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도 그랬음. 딸래미가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나갈때마다 아들 소리 들음ㅠㅜ 와이프가 없는 머리숱 최대한 끌어모아서 묶어주면 이젠 아들 소리는 안듣는데 뭔가 가슴이 아팠음ㅋ 근데도 와이프는 아들소리 듣는게 싫어서 계속 그렇게 함ㅋㅋ 그때 생각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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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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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사진보면 저렇거든요 근데 지금 머리숱 엄청많아요ㅋ
124.05.25 14:29헉 나도 박봄 쓸려고 했는데 벌써 댓글이 있구나 진짜 박봄이 점점 변해갈때 모습같음
624.05.12 08:39박봄 닮아가네ㅠ오늘의 이슈기사마다 똑같은 댓글 달고있네 짠돌이라도 능력있고 아낄수 있는거 아끼는거고 딴짓 안하고 착실히 모아서 아내한테 보내주더만 저 정도면 좋은 남편 아빠지 능력도 안되면서 성실하지도 않은 사람이 문제인거임
8224.05.07 02:52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근데 니가 대변인인가봐?
4224.05.06 00:23예전에 터진 구설수가 너무 많아서 눈치보이니까 기부하는 듯 그런다고 잊혀지나오늘의 이슈그럼 아니란건가?
324.05.05 22:08표절한거 묻을려고 이미지 메이킹겸 세금 혜택누리는거 아닌가오늘의 이슈자기가 올린거니 뭐라고 못하겠는데 그냥 안올렸음 좋겠다
24.05.05 19:53연예인은 참 힘들겠다...여권사진도 기사거리가 되네요오늘의 이슈https://youtu.be/umOzyW3SXGA?si=JqLshfiLhj9InoJ4 강심장에서 말함
24.04.23 03:48솔직히 4등분하는게 쉽지않지. 꼬북이빼고는 듣보인데오늘의 이슈잘나갈때는 나눴고 그다음 해부터 나눠가지지 않는다고 얘기했음 유정이가 먼저 정산 얘기하고 멤버들도 알겠다고 했다함 https://youtu.be/umOzyW3SXGA?si=JqLshfiLhj9InoJ4
224.04.23 03:48솔직히 4등분하는게 쉽지않지. 꼬북이빼고는 듣보인데오늘의 이슈말이 이상하긴함 본인이 아니라고 본적도 없다면서 잘못한게 있다면 오해를 풀거라는게 뭐지 싶긴함
32124.04.17 08:51결론은 돈을 빌린건 맞다는건가?오늘의 이슈아직은 정신적으로 회복도 하고 활동도 하면서 돈도 벌고 좀 즐기고 자기 상황도 안좋으면서 기부나 하고 뒤에선 돈돈돈 하면서 옆사람 힘들게 하지 않고 허언증도 심하고 괜히 의심하고 그런 여자 만나지 말고 좋은 여자 만나서 잘살았음 좋겠더라
7324.04.15 05:14안씨가 나혼산 나오니 스멀스멀 자기 근황을 올리는구나 안씨가 잘벗어났긴 했는데 아직도 맨정신엔 못살겠는지 술로 버티는거 같던데 안쓰럽더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