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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zjhaF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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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1도 안한 사람들이 입대는거 혐오스러움. 본인들 하루만 같이 있어보면 두손두발 다 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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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42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다 자기 자식에만 몰입하니 야 한마디에 저 난리죠. 다들 진상부모들이었으니 찍소리 못했다가 미친듯 교사 물고 넘어지는것 봐. 학교를 엉망 만들더라도 본인 자식에게는 털끝도 상처내면 안된다는 마인드가 바로 진상입니다. 너 싫어, 야 소리에 아동학대로 고발하려거든, 내 자식의 어떤 개차반 같은 행동도 다 감싸주며 친절한 말투를 요구하시려면 개인보모 구하세요. 아무리 착한 사람도 부모 이상을 해줄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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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39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그럼 홈스쿨링 시키라니까 왜 죽어라 학교를 보내서 10명이 넘는 친구 때리고 성기 보이고 하나요? 본인 아이는 유리알 같아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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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31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입으로는 본인들이 되게 고상한 언어로 애들 키우는 맘인척.. 나도 애 예의없이 난리칠때 뒤지게 혼내고 때린적 있는데.. 다들 안그러나봐요. 그래서 진상짓을 해도 항상 친절한 말로 집에서 훈육하시나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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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30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그래도 조심해달라고 얘기할 부분이지 뒷통수 칠 부분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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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28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성기 보이고 친구들 때리는 장애아가 무조건 약자라 생각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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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27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부모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쌍욕도 아니고 저 정도가 아동학대로 인정된다면 우리나라 학부모의 절반은 다 처벌 받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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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24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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