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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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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박수홍 문제로 시험관 했다고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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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10: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4살 아들에서 격하게 공감하고 들어왔다 9살에서 좌절하고 나갑니다.........ㅠ
4
24.09.03 20:27
4살 아들 키우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고통과 기쁨이 동반되는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하실겁니다
오늘의 이슈
임신했을 때만큼은 병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죠ㅎㅎ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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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10:32
저 마음 잘 알지ㅠ 병원갈때마다 조마조마.. 애기 심장소리들으면 감동!!
오늘의 이슈
나도 이때 사람들 참 무섭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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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12.18 10:43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오늘의 이슈
이건 애가 없거나 애가 있어도 육아에 전혀 동참을 안 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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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10:39
아니 애가 아픈데 그럼 그걸 오전에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해지고 가냐???? 의대는 대체 어떻게 간 거임???? 아침 아니고 오후에 아프면 오후에 가겠지;; 말이 안 통하네 전날밤부터 아픈 애 안고 뛰어가는건데 무슨 브런치야 무식한 거 티내지 말아라 집에 애도 없나
사는이야기
왜요?? 안 봐서 몰라요ㅠ
23.07.14 08:58
무도때 생각하면 참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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