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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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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언제까지 잘살지는 모르는거에요 인생은 길다구요
3
24.07.24 21:13
학폭하는 애들아 너희들 지금 세상이 다 너희들 위주로 돌아가는 거 같고 친구들 괴롭히고 때리면 잼있고 뭐라도 된 거 같지?? 세상은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나중에 성인이 돼서 다 너희들 인생에 주홍 글씨로 남아 100배 고통으로 돌아온다 명심해 사회에 나오면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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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63
17
24.05.18 12:27
담배는 아직도 피나요?
오늘의 이슈
뭔소리야.
7
4
24.04.12 08:59
인간은 사람들에게 얼굴 알려지는 일을 해야한다, 당장 옆집 박씨 할아버지는 한 중소기업에서 40년 가까이 위험한 가공기를 돌리며 성실히 일했고 중간에 손가락이 하나 잘리는 비극을 겪었지만 장례식엔 사람도 거의 없었더랬지, 당연히 기사한줄 써주는 기자도 없었고 이미 은퇴한 뒤라서 '수퍼스타k 출신가수'라느니 뭔가 존칭도 하나 붙여주는 사람 없던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생은 얼굴 알려지는 그런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지금 죽었다는 저 가수도 굳이 따지면 B~C군배우임에도 메이저언론사에서 기사까지 써주는거 보면 많은 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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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ㅏㅣㅣㅕ??
24.04.12 07:04
ㅅㅋㅇ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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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4
5
24.04.06 20:27
일반인으로는 이쁜데 연예인으로는 그닥. 일반인 나오는프로에서 좀 떴다고 이런식으로 마구잡이로 데뷔좀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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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때문이겠니?
38
6
24.04.03 13:11
아무리 푸바오때문에 유명세를 탔다지만 그래도 모친상이 먼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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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실수... ㅠㅠ
24.02.06 20:50
누구랑 참 다릅니다 저쪽은 지가 안 맡아서 키울라고 소송에 목숨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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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막말하는 선생은 권력인가?
3
24.02.06 20:47
특수교사님도 그 아이에게 자극적 표현 공공연히 한거 바람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신중하신 분이었으면 표현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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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교사도 설리번까진 아님
62
29
23.08.02 19:42
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표현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주호민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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