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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i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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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 개
아예 내려서 밀고 가라고 하슈
5
23.02.24 14:57
현재 30Km제한속도가 걸려 있는 스쿨존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뉴스
옛말에 백일떡은 그냥 받는게 아니라고는 했어...
2
23.02.21 09:58
돌떡 남아서 회사 분들에게 돌리는 게 민폐인지? 아니면, 받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으로 아이를 축하해주고(말로 떼운다) 말아도 될지? 우리나라 경조사 예의는 참으로 난감하다.
AvsB 선택고민
지 맘이지뭐...꼬우면 안 가면 되고...
1
23.02.21 09:02
노키즈존 카페를 운영하는 업주가 8살 난 딸을 데려와 고객과 충돌이 있었다네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할만 하긴 하네요... 학원을 다녀온 아이는 카페 2인용 책상에 앉아 조용히 공부를 해서 사실 방해가 되진 않았지만 항의를 한 고객에게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말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 같더라고요.. 업주는 노키즈존의 의미를 '아이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용한 거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던 자신의 아이가 문제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구요
오늘의 참견
냅둬요 나중에 본인이 만삭되면 그맘 알겠죠 뭐...
1
23.02.17 18:55
만삭인데 결혼식 안왔다고 손절한 친구를...친구라고 할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먼저 손절한다 Vs 그래도 친군데..
오늘의 이슈
나오는건 좋은데 난 써먹을데가 없어...ㅠ
23.02.17 16:38
정자의 운동 능력 없애 임신 방지하는 남성용 피임약이 나올 수 있겠네요 필요할 때만 먹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지금은 실험 단계라서 상용화는 아직 멀었지만, 별다른 부작용은 나오지 않았대요 하루 빨리 남성용 피임약도 상용화 돼서 피임 옵션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오늘의 뉴스
집은 왜 친가쪽에서 준비하냐...
2
3
23.02.16 19:20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비슷한데 말이죠. 인권위에 조정 신청을 했어야… 외가 식구와 친가 식구 왜 차별하냐!
오늘의 뉴스
이사람들아 오죽했으면 부모가 그렇게 말했겠나...
4
2
23.02.12 18:42
키워준 돈을 받아내려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이런 부모면 연을 끊어도 된다고 봄.
판레전드
그런놈은 변기에 똥을 먹여야되...
23.01.29 08:04
꽃집 화장실 변기 옆에 놓인 해바라기 화분, 화분 안에 몰카를 설치한 꽃집 남자 사장이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래요;; 이 꽃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러 온 6살 난 어린 아이까지 몰카에 찍혔답니다;;;; 폰에선 몰카영상을 재촬영한 사진도 수백 장.... 아 진짜 아침부터 속이 안 좋네요
화가난다
이미 해임했음...
1
23.01.13 20:00
나경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전했는데 대통령은 그쪽에 애정이 크다고 더 이상 마찰없이 임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함 ㅋㅋㅋㅋ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는 은근한 압박이라는 해석도 있던데 제 눈에도 그렇게 보임..ㅋㅋㅋ
오늘의 이슈
입장바꿔 너한테 60넘은 할머니가 들이대면 좋겠냐?
3
22.12.30 09:01
왜 안 만나줘에서 비롯된 범죄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안 만나겠다는 데 달리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주제도 모르고 40대가 20대를.. 딸 키우기 겁나네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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