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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fJ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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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저 엄마 완전 옛날 사람 마인드네. 옛날엔 그래 불륜녀 아니고 첩이라 부르긴했다.
15
25.01.21 13:49
블륜녀를 불륜녀라하지 뭐라그럼? 불륜남 부인이 불륜녀 엄마보다 더 힘들지... 딸이 학폭했는데 피해지보다 가해자 엄마인 내가 더 힘들다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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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눈치란거다. 다들 말은 안해도 은근히 바라는거 모르나? 그리고 나이쳐먹어도 밥 못하는 인간들 천지다.
25.01.21 13:43
밥을 누가하라고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사랑이 먼저 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왜 다들 눈치보게 만들어놓고 뒷통수 쳤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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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 겉과 속이 같은 사람임. 대신 이런 성격이 뒤통수, 배신 잘 당하고 남한테 이용당하기 쉬움. 정숙도 이번 기회에 좀 배웠을듯.
3
25.01.19 12:55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이 언니가 더 좋은 언니임ㆍ보이는 그대로라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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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밥 할줄 모르고 할 생각없어보이니 자기가 했겠지. 자기가 젤 연장자에 음식점까지 하니까 할 수 밖에 없는 포지션 아님?
6
3
25.01.19 12:53
밥을 누가하라고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사랑이 먼저 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왜 다들 눈치보게 만들어놓고 뒷통수 쳤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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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딸이 뭐 만들어오면 어머 맛있게보인다 라던지, 우와 이걸 너가 만들었어? 대단한데~ 이런 반응이 대부분 아닌가요? 저 엄마는 딸과 안맞는게 아니라 말 자체를 예쁘게 못하시는 분 같아요. 옛날분들이 많이 저런 스타일이죠... 저희 엄마도 비슷하고. 딸 눈치많이 보셨다면서 말은 이쁘게 못하시고 결국 싸우고 그래 내가 미안하다 이런식이니 지치시죠.
1
25.01.15 10:04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인데...ㅠㅠ 오은영 선생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 생각난다. '그래도 엄마잖아요' 이 집도 관계회복 잘 됐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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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분보고 풍자 떠오르던데..
25.01.09 14:30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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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저정도 가슴있는 사람 많아요.
24.12.20 15:55
갸슴크던데 저몸매에 가능한건가? 의술의힘을 빌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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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아서 그래요. 애 낳고나면 반으로 줄죠
24.12.20 15:55
갸슴크던데 저몸매에 가능한건가? 의술의힘을 빌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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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신병은 치료가 되는게 아니고 약물로 증상 조절만 하는거 아닌가요?
24.12.20 12:22
공황 양극성장애는 군생활만 못하는병인가요?? 무대에서춤노래 ,콘서트,예능출연 ,파티 ,연애 ,문신,운전,해외여행할거 다하고 다니면서 군복무 하려하면 우울하고 불안한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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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님 글 밑에 잘못달렸네요. 죄송합니다.
24.12.11 00:03
실망이네 임영웅 다른 연예인들은 목소리 내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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