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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veKB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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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 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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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 08:30
다른 건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올렸음 좋겠다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음 오른다고해도 필 사람은 다 피겠지만..
오늘의 뉴스
정치권애서 뭔일만 있으면 국민연금 돈 끌어다 쓰는데..남아있는 돈이 잇겠나?? 굴릴돈도 없을것 같은데....ㅡㅡ
2
23.06.03 09:39
국민연금 솔직히 강제저축이잖아 강제로 돈 내게 만들면서 내가 낸 것보다 적은 돈을 돌려주면 그게 나라겠어? 깡패지 국민연금을 어떻게 운용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주식 투자 손해라는 기사도 많이 보고 SM주식 같은 건 차익 잘 보고 팔았다는 기사도 있던데 뭐 아무튼 국민이 낸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연금으로 주고 있다면 기금 바닥나고 적자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난 이런 불안감 가중시키는 것도 어딘가 다 짜여진 판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음ㅋㅋㅋㅋ 근데 이거랑 별개로 국민연금 의무화 하지 말고 개개인한테 선택권 주면 좋겠음ㅡㅡ
오늘의 참견
교포는 무신.... 그자들 머리속에 그런거 남아있을거는 착각 일뿐이지..ㅡㅡ
1
23.06.01 18:12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토지 면적이 여의도의 90배라고 합니다 국적으로 따지면 미국인은 경기도 토지를, 중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보유 비중이 높대요 우리나라 토지를 가진 외국인 중엔 외국 국적의 교포가 55% 이상이었고 순수 외국인은 9.9%네요 국토부야.... 일 하자... 우리나라 부자들로 모자라서 이제 외국 부자들까지 우리나라 땅따먹기 하고 있는데 외국인 부동산 투기 관리 좀 빡세게 해봐....
오늘의 참견
채식???풀떼기도 비싸더라...
1
23.05.31 18:32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가격까지 들썩들썩하고 있다네 4년만에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다고.. 근데 채소도 겁나 비싸졌어요 채식도 못 합니다.
오늘의 참견
어이없네.....그럼 결혼은 왜해??? 엄마랑 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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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0 21:19
글쎄요 엄마한테는 둘도 없는 효자겠지만 예비 아내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사람이란 건 알겠네요 예비 장모님도 같이 모시고 4명이서 가는 거면 찬성ㅎㅎㅎㅎ 혹시라도 진짜 예비 아내한테 저 제안을 했다면 예비 아내는 결혼 자체를 엎어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효도를 남의 집 귀한 딸 끼워서 하려고 하지 말지 좀
오늘의 참견
담배 한대 피는 시간..5분이내....잡담하는데..30분.. 하루 반갑만 펴도5~6시간은 잡담하면서 지나감(담배피면서 잡담가능하니...담배피는 5분은 잡담 30분에 묻을수 있음)
23.05.02 11:05
하루에 두세번 넘게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우르르 나갔다가 한참 있다가 우르르 들어오면 좀 짜증나긴 함 그거 가지고 월급 깎아야 되는거 아니냐 하는건 좀 오바지만... 그냥 알아서 눈치 좀 챙겼으면
오늘의 참견
조수석에서ㅠ자려면 양해는 구해야지..운전하능 사흐람이 얼마나 졸리겠어???
1
23.04.28 21:07
난 조수석 앉으면 되도록 안자고 말동무 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한소리 들을 일은 아니지 않나? 1. 조수석에 앉으면 절대! 자면 안된다 2. 자던말던 상관없다 어떻게 생각함??
AvsB 선택고민
헐...
23.04.18 16:56
가뜩이나 제주도는 관광객 호구 잡는 물가로 욕 먹는데 여기에 입도세를 추진한다고요? 하와이 케이스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뭐 환경보전의 취지는 좋긴한데요 국민정서 상 쉽지 않을텐데...흠...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받는 건 어떤지.....
AvsB 선택고민
대기업 아니면 사간외 수당 주는곳 있나???
23.04.18 13:32
평일 저녁 혹은 휴일에 초과 근무를 하지만 절반 이상이 제대로 수당도 못 받는 현실ㅠㅠ 이런 현실에 69시간 소리나 듣고 있으라니.. 퇴사 마렵게 하는 소리지 에흐 ㅠㅠ
화가난다
미국서 태어난 사촌 동생들을 보니 취학전에는 집에서 한국말을 써서 어느정도 대화가 되던데...취학후에는 학교생활시간이 길어지면서 한국어 사용 시간이 줄어드니 대화가 어려워 지더라...애들은 금방 배우지만, 금방 잊어버린다...
2
23.04.16 20:34
아이 미래 미리 잘 닦아놓으려고 빚까지 내가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부모 마음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원비라니.. 이렇게 비쌀 줄도 몰랐고ㅎㅎㅎ 근데 만약 아이가 스스로 원한다거나, 언어 배우는 영역에 관심 있어한다면 그럼 그때는 열심히 지원해줄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런 게 아니고서야 굳이.... 싶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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