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그런거 관심 없고 압수수색만 잘함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외국인 가정부 고용 하고 동남아 가족들 까지 죄다 건보 혜택 주려 하고 한동훈이는 이민자 받아들여서 인구 늘리자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진짜 답 없는 정부
국민들 먹고 사는거엔 전혀 관심도 없고 각자 도생 하라고만 지껄임
식당보조 홀써빙 요양보호사 하시는 아주머니들 건설노동자들 대부분 중국교포들인거 모르는지. . . 그분들 대부분이 50대이상인데 일하다가 다치거나. 나이들어 병원가는건데 그걸 그렇게 욕을할 일인가? 앞뒤없이 정부 혐중 프레임에 댓글 알바에 놀아나진 맙시다. 최근 경제가 최악 입니다. 윤정부 혐중 강경 외교 이후부터 벌어진 대중국 무역적자로 일년이상 무역적자가 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자영업 할 것 없이 이런 정부 혐중 외교에 국민들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혐중 분위기로 중국 자극하는건 절대 국익에 도움안됩니다
문재인은 중국몽이라 하고 박원순은 중국이 말이면 한국은 말엉덩이 붙은 파리, 이재명은 겨우 국장급인 중국대사에게 머리 숙이고 훈시듣고. 한국의전서열 7위인 야당대표가. 그리고 이번에 중국간 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티벳에서 중국인사에게 90도로 머리 숙여 인사하고. 이러니 문재인 시절 이렇게 중국인들 혜택보게 만들었지. 중국의 서해안의 후쿠시마의 50배인 오염수 방류엔 한마디도 안하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