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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 죽을 고비 있으면 병원에서 살려놓고 이젠 죽나 싶으면 자식들이 또 살려놓는데 이게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고 어떻게 보면 참 잘 된 일이고, 자기 복이기도 하지만 오래 산다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되더라 가뜩이나 노 시니어존도 슬금슬금 생기는 마당에 앞으로 우리세대가 늙으면 지금보다 더 서러울 일 많을 듯

죽고 싶으면 혼자 그러시던지... 죄 없는 운전자들 걸릴 뻔 했네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저러고 하냐 ㅡㅡ

이거는 뭐 당연한 결과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 69시간제 얘기나오던 나라인데 재택근무는 택도 없는 소리 아닐까 싶어요 ㅋㅋ

왜 자꾸 이런 이슈를 만드는지.. 본인은 자신을 사랑해서 자신감 뿜뿜인거 같은데 불쾌한 이슈가 너무 많다.

키오스크 있는 식당 얘기구나 하긴 요즘 테이블에서도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식당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하긴 나도 처음 접하면 익숙치 않아서 다른 사람들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그랬는데 어른들은 오죽하겠어..

문신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 그리고 거부하는 것도 주인의 자유 아닌가? 다른 손님들이 거부감 든다고 하면 뭐 주인 입장에서는 방법 없지

동영상 유포까지 했는데 아들 부모들 진짜 대단하다 콩콩팥팥이 진짜 진리기는 한 가봐 어떻게 이렇게 그 자식에 그 부모인 건지 매번 놀라울 지경 저런 부모들은 진짜 자기 아들이 악마가 아니라고 믿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현실부정하면서 회피하는 건지.. 하여튼 피해자만 고통 받는 구조라는 건 변함 없다ㅠ

ㅋㅋㅋㅋ위기대응 역량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도 남았는데?? 성범죄에도 경중 운운하더니

자꾸 사실상 만원 넘겼다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주휴를 챙겨주려는 업주가 많지가 않다니까? 최저임금 오르면 안 그래도 살인적인 물가에 또 영향 미칠 거라 마냥 오르기를 바라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다른 건 전부 다 오르는데 최저임금만 안 올린다고 다 능사가 아닌데 딜레마다 딜레마야

낮은 층 사는 사람 엘베 못 쓰게 하고 싶으면 관리비라도 깎아주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보수비용 똑같이 내면서 왜 지들만 누리려고 해?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다 수치스러운 건 늘 우리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