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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qRjrW45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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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qRjrW4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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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진심 인정 ㅋㅋ
25.02.24 18:06
난 다른걸 떠나서 참을성 있고 긍정적인 성격인게 좋아보이더라…영식이 개진상 짓을 몇번이나 봤는데도 그려려니 해주고
오늘의 이슈
이미 늦음…
25.02.14 12:51
금 1돈에 60만원이면 솔직히 돌반지 선물로 해주기 겁나 부담스럽지.. 그래도 현 시세 반영한 1g짜리 금반지도 어디야 근데 참 십여년 전만해도 금 한돈에 15만원 언저리였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오를 줄은 또 몰랐네 금이나 사 모을껄...떼잉
오늘의 뉴스
나도 뜬금없이 몇년만에 연락와서는 나더러 부케받으라는데 못받겠다하니 __하길래 그냥 손절. 부케받을 친구하나 없는걸 쪽팔려해라 .
2
25.02.06 22:54
그렇게 자기 결혼식 사진에 남기기 부끄러우면 다른 친구한테 부탁을 하던가... 그 와중에 살빼라 강요하는거 보니 친구도 그거 하나 밖에 없나보네.. 인성 알만하다.. 결혼 해보면 알겠지만 와준 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 일이거늘 부담시려운 부케까지 받아주는데 살빼란 압박까지... 에라이
갑론을박
보자마자 돌렸음..뻔뻔한얼굴 더러워서 못보겠던데.
8
2
24.12.24 22:28
결혼 7개월 때부터 외도 시작 그래서 아내 우울증 심각. 자살까지 시도했을 정도 옵챗으로 만난 여자랑 술 마시고 모텔 가서 홀딱 벗고 만지긴 했는데 성관계는 안 했으니 당당 관상을 보니 음 그러게 생겼다 그리고 이젠 이런 여자들도 이해 안 됨. 티비에 나와서 상담을 하니 마니 할 게 아니라 그냥 맨몸으로 도망 나와야 할 지경인데 무슨;;
결혼생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25
24.12.06 13:03
솔직히 이혼할 생각없잖아? 돈 벌려고 나왔잖아.. 암튼 19살에 저런 놈 만나 피임 못하고 줄줄이 애 낳은 와이프나 미성년자 건든 목사아들이라는 160키로 남편이나 사회에 방생하지말고 천년만년 사랑하길... 근데 얘네 보니 정말 세금 내기 싫어지네......
오늘의 이슈
식욕과 성욕만 존재하는..아이들이 넘 안타깝다..
63
24.11.29 20:28
남자도 당연히 이상하고 둘째가 엄마한테 엄마,아빠 고기 먹고 남으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들었으면서 둘째에게 고기 안주고 심지어! 한접시 다 먹고 나서 남편한테 더 줄까? 하더니 한접시 더 가져다 줌.진짜 부모 자격도 없으면서 일곱째 임신 기가 막힌다.
오늘의 이슈
유명도 아닌데 월천 ㅋ바지사장급 치곤 많은 월급 받은거져뭐
5
24.11.04 16: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우 친구라도 피곤한 스타일..
38
24.10.10 09:08
경수 어제 쫌 멋있더라~~근데 옥순은 맞추기 힘든스타일ㅜㅜ경수가 힘들듯..
오늘의 이슈
아무리 백세시대라해도… 70지나서 운전이라니 말도 안됨
2
24.08.15 18:24
고령 택시 기사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게 궁극적인 솔루션이긴 하지만서도... 우리나라는 이제 앞으로 고령화가 더 가속화될텐데 참 수명 연장 된 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인류사에
오늘의 뉴스
아니에요. 일부러 그렇게 쪼개 주다가 잠수타고 안주려고 하는 인간들이 더많아여.. 돈달라고 전화하면 적반하장으로 돈없어서 힘들어거 못주느거라고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일년에 백,이백만원 꼴랑 보내고.. 근데 카톡프사보니 아이들도 명품입고 있더라구요 ㅋㅋ
4
24.04.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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