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피부과에서 진료받아봐서 아는데 환자한테 말투가 그렇게 개싸가x 없을 수가 없음…
진료실 나와서 울었고 간호사가 달래주심. 그리고 다신 안감.
자식한테 하는 태도도 똑같겠지. 방송에서 지가 아주 깨어있는 사람처럼 거침없이 말하는데 밥맛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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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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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경험있어요. 손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대치동에 갔었는데, 화장실 하루에 몇번 가냐면서 그때마다 손 씻어서 그런거라고 정신병이라고 ㅎㅎㅎ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럼 왜 왼손만 그런가요? 했더니 왼손 부터 비누를 뭍히나 보지.라고 답하심.ㅎㅎㅎ 반말 틱틱하고 정말 기분 상하게 진료 하셔서 연고 처방 받으면서 약국 약사님에게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하소연했는데 원래 직설적인 분이라고 이해하라고 ㅎㅎㅎ 결국 낫지 않아서 다른 병원에 가니 대상포진 이었어요! 왜 티비에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82124.07.31 20:14왼손에 두두러기 같은게 나서 여기 피부과 갔었는데 저보고 손을 자주 씻어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왼손만 그래요? 했더니 "너가 왼손 부터 씻겠지" 라며 ㅎㅎ 불친절과 반말.. 그런데 결국 대상포진이었어요!!!!!! 병원에 사람 한명도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티비에서 볼때마다 불쾌합니다.
6123.10.24 09:02이사람병원갔다가 애잡을뻔 얼굴다뒤집어지고 응급실까지감 ㅜㅜ말투도 ㅆㄱㅈ없음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