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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mz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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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mz778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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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 개
오늘의 이슈
24.04.19 00:10
역시 ㅉㄲ들 뻔뻔한건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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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22:43
청력은 잃어서 성함이요? 물어도 어? 어? 되묻고 몇년생이신데요? 어? 되묻고~ 어렵게 접수하신 팔십대 어르신 처방전 팔팔정 .. 진짜 남자 밥숟가락 들 힘 있으면 그거 그 얘기 진짜더라ㅎ 근데 찐으로 보니 징글징글 드릅더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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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9:32
가정교육의 중요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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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3 13:27
저래 놓고 지들은 골프치고 필라테스에 온갖 사치는 다 부리던데 ... 양심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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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3 09:04
세무사 남편이랑 결혼 후 일도 많아지고 이미지 좋아지고 더 잘 풀린것 같던데 아무리 예능이라도 한 두번도 아니고 말 좀 가려가면서 하세요. 아이들이 듣는다고 생각하시고 뱉으시라고요 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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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00:14
모자 안 쓰고 초 불었다고 다시 씌우고 찍는건 그저 인스타용이지 ㅎㅎ 저럴 시간도 아깝지 않나? 매일 보는게 아니면 그저 눈에만 담기에도 아깝지 싶은데 참 나랑 다른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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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00:05
야 이 정신나간 부모새끼들아!!니들은 자식생각 안하지? 기사 나가면 니들 애들 친구며 선생이며 다 말나오는데 니 애들 얼굴 들고 다니겠냐?? 어?? 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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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23:24
볼때마다 ㅇㅈㄴ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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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0:39
저 형수라는 악마랑 개같은 친형이랑 공개처형 당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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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9:02
근데 담그는 과정을 봤는데 먹고 싶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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