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안 쓰고  초 불었다고 다시 씌우고 찍는건 그저 인스타용이지 ㅎㅎ 저럴 시간도 아깝지 않나? 매일 보는게 아니면 그저 눈에만 담기에도 아깝지 싶은데 참 나랑 다른 엄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율희는 11일 &quot;젓가락질 은근 잘하는 최아린&quot; &quot;아구 예뻐. 또 보자 공주들&quot; &quot;모자를 안 쓰고 초를 불었잖아! 다시 쓰고 브이!&quot;이라며 쌍둥이 딸과 만난 사실을 알렸다.율

모자 안 쓰고 초 불었다고 다시 씌우고 찍는건 그저 인스타용이지 ㅎㅎ 저럴 시간도 아깝지 않나? 매일 보는게 아니면 그저 눈에만 담기에도 아깝지 싶은데 참 나랑 다른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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