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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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함소원과 결혼 아니었으면 그냥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이젠 인플루언서급 유명인이 되었고~ 함소원도 중국 내에서 실존하는 인물인지 조차 찾을수조차 없는데다가, 중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부터 먼저 퍼진 기사인, 중국초상위 그 재벌 남과의 연애와 이별 기사로 겨우 우리나라에서 다시 이슈가 되었고, 잘생기고 부자(?)집안의 역대급 연하인 진화와 결혼 이슈로 방송에도 다시 나오며 팔이피플까지 되었으니... 헤어질 수가 없겠지... 둘의 결합이 비즈니스급으로 두 사람에게 유명세와 돈을 가져다준건데...
홍인영은 저런 방송 볼 때마다 얼마나 기가 찰까~~
공인 자격증이 아니라서 속성으로 쉽게, 거의 하루만에 필기와 실기도 전부 패스하고 발급가능한 바리스타 자격증이 너무 많은 상황. 그래서 이왕이면 제일 어렵기도 하고 일반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과 가장 유사한 과정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는 한국커피협회의 시험을 준비하고 도전했으면 좋았을 것을...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연습하고, 대기 중 다른 응시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떨기도 하느라 더 다양한 그림들도 담을 수 있었을텐데... 그냥 속성으로 쉽게 응시하고 바로 딸 수 있는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이라, 방송 1회분 에피소드용 도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쉬웠음.
노래와 춤 등의 실력을 높이위해 노력하면서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나도 데뷔를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그런데 르세라핌은 아이돌이지만 가수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노래 실력이 부족해요. 실력이 부족하지만 인지도와 외모 등으로 데뷔를 했다면 부족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어야죠~~ 그런데 그녀들은 코첼라에서 망신을 당하고도 "뭐가 어때~" "우린 멋졌어" 식의 마인드로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팬들이 있으니 자신들이 인기를 얻으며 존재할 수 있는 것인데, 자신은 그들보다 우월한 것처럼 평범하게 학교생활하는 학생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죠...
르세라핌에 대한 비난은 이유없이 쏟아내는 그저그런 팬들의 갑질이 아닙니다. 가수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실력과 인성을 노력해서 갖추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녀들이 보이는 눈물과 뱉어내는 말들이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더 반감을 일으키며 이해받지 못하는 겁니다. 그걸 또 저렇게 이용하는 하이브도 바보스럽고요.
연돈 볼카츠 논란은 제발 백종원 말과 그의 방송 이미지만 믿으면 안된다는걸 잘 보여주는 부분인 듯 합니다.
그는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49개 매장 중, 8개 매장의 가맹점주들만 문제를 삼는다며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며 덮어버리는 듯 인터뷰 했죠? <추적60분>에서 짚어보니 직영매장과 법인 매장 제외하면 실제로는 일반 개인 가맹점주들의 매장은 21개 밖에 남지 않았던데... 떳떳하다면 직영매장이나 법인매장의 숫자까지 모두 포함해서 남은 매장 수를 부플러서 그렇게까지 문제를 축소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조건 매장 계약부터 해야만 그 매장에서 오픈시 최저와 최대 예상 매출을 알려주는 형식이었으니, 최대 예상매출이여도 순수익이 50만원 밖에 안나온다는 걸 매장 계약전에 알았다면... 과연 그 점주들이 가게를 계약하고 가맹해서 오픈을 하려고 했을까요? 그래놓고선 본사 영업 직원은 실제로는 3,000만원대의 매출이 나올테니 최대, 최저 예상 매출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점주들의 반발 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해 보이던데...
단순히 홍보 부족이나 영업 직원 개인의 발언과 문제로 치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맹점주들은 그 영업사원을 믿고 가맹한 것이 아니라, 본사에 대한 믿음으로 가맹한 것이니까요....
초반 좌충우돌 아빠의 독박 육아에서
다양한 연예인들 나들이와
이미 정해진 듯한 스토리식 진행.
초심을 잃고, 아이들 이용한 돈벌이와 유명세 만들기로 전락한 듯한 슈돌은... 이제 좀 그만 합시다. 폐지가 정답!!!
음식 프렌차이즈는... 자신들의 브랜드를 걸고 동일한 인테리어와 메뉴, 레시피 교육만 받아 창업하고~ 그들이 공급하는 식음료 재료만 사용하면 끝이 아니예요. 슈퍼바이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장 청결과 식자재, 맛을 관리해서, 어느 지점을 가도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줘야하는게 맞죠.
그런걸 확실하게 관리할 수 없다면 가맹점 본사로의 능력이 부족한거니까, 더이상 가맹점을 늘리면 안되는게 맞고요. 단순히 자신이 가맹점들의 음식을 시켜서 먹고 테스트해서 가맹점에 지적하게 아니라, 꾸준히 슈퍼바이져들이 관리하는 가운데, 백종원씨의 그런테스트를 해보고선, 음식 맛과 질에 문제가 있는 가맹점은 그동안 슈퍼바이저가 어떻게 관리했는지를 살펴보고 제대로 따르는데도 문제가 있다면 심화티칭에 들어가고, 그동안에도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면 계약불이행이니 가맹계약을 해지하도록 하는게 맞는건데... 백종원씨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거론하지 않더라고요.
자기만 바른 사람이자 언론인인양 자신을 포장하면서 나대는 게... 언론인이라면 기본 보도 준칙이 있을텐데, 파파라치들이 갖은 불법으로 사진 찍어서 판매하고 돈버는 행태랑 전혀 다르지 않은 태도로 행동함... 이슈 팔이를 위해서 당사자들 허락없이 이선균, 쯔양 관련 녹취도 자기 맘대로... 김용호도 좋아하진 않지만 죽은 고인이 되었는데도 계속 씹어대드만... 그냥 자기 심기 거스르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심보로~~~ 거기에 32가 대단한 우파인양 응원하며 계좌로 후원하는 사람들까지...
남의 가정 파탄내고 피눈물 나게 만드는 불륜 저지르는 것들은 제발 다루지 맙시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무슨 대단한 사랑에 벼슬인 양 나대는게... 아이들 교육에도 나빠요.
국비로 미국 군연수 받고 먹튀 제대한 돈은 다 토해 내셨어요? 가지 말라는데 사진사 동반해서 용병샷 찍느라 여념없었던 건? 뺑소니 교통사고는? 당신도 좀 반성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