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Foryou
작성한글 109 · 작성댓글 89
소통지수
18,613P
게시글지수
5,480
P
댓글지수
1,005
P
업지수
12,028
P
Foryou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9 개
오늘의 이슈
23.05.28 07:57
기자님~ "홍상수 감독 연인 김민희"가 아니라... "홍상수 감독 내연녀 김민희" 혹은 "홍상수 감독 불륜녀 김민희"라고 하셔야죠. 결혼 중 외도를 한 관계임에도 떳떳하게 드러내고 살림차리면 "연인"이라고 칭해도 되는건가요? "연인"의 의미가 갑자기 참 지저분하게 느껴지네요.
9
1
0
오늘의 이슈
23.05.16 17:33
쥬비스 광고하려고 더 찌웠나보네~ 남성 스타들과 달리 여성스타들은 보통 평소 살이 잘 안쪘었는데 갑자기 쥬비스 모델 나오기 직전부터 급 찌고선 다이어트 모델로 나오는 경우 종동 많던데~~
0
오늘의 이슈
23.05.15 15:33
프리미어 한국판 인터뷰에서 "일찍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가 싫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낚시를 하는 그럼 삶을 꿈꿨다......... 나중엔 한국에 안 올 것도 같다. 내가 초라해지더라도. 거꾸로 잘 살고 있어도. 막연하게. 한국에 안 살 것 같다"고 말했던 권상우씨죠~ 그래선지 돈벌이는 한국에서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저 수준이 잘한거라고 할 수 있을지~~
1
0
오늘의 이슈
23.05.15 15:17
대학로에서 처음부터 주목받으며 데뷔하는 주연급 배우들 아니고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배우들 보면, 최소한 알바나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꿈도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관객도 없는 공연에서 조차 열정을 불태웠던데... 저 사람은 자신이 하던 뮤지컬 앙상블이라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물며 일용직도 안하고 돈벌 생각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없어보임. 그냥 수민이랑 잘 되서 이용식 재력으로 장사나 사업 하나 해서 살아보려는 듯.... 그러니 이용식이 반대하지~~
5
1
오늘의 이슈
23.05.07 10:49
"리틀 ☆☆☆"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진짜 비교해보면 진짜 비슷한 사람보단~ 억지로 비슷하다고 끼워맞추며 우기는듯한 사람들이 더 많던데... 한지우도 마찬가지~
1
0
오늘의 이슈
23.05.04 08:08
친정 어머님과 첫째딸이 무슨 죄임? 왜 자신이 해야 할 몫을 그녀들에게 부담시키고도 당당한건지... 낮에 딴짓하지 말고 공부는 아이들 집에 없는 시간에 하면 되고~ 대체 알바는 얼마나 지원해보고선 "해도 안되더라"하는 건지.... 아직도 그냥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게 참....
2
0
오늘의 이슈
23.05.02 17:23
내용보다는 에티튜드만 중요한가요? TV부문 연기상 정도 생각했었을테고~ 그나마도 송혜교가 있어서 반반 정도 기대했다가 송혜교가 받으니까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대상이라니까 많이 놀라서 그런걸... 자신만의 고리타분한 기준으로 비난하다니... 그리고 무대 오르기 전에 인사를 한건~무대 단상으로 오르는 계단이 <더글로리>팀 앞쪽이고 박은빈 자리는 거의 반대편이니 그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인사를 한 것 뿐이지.... 그것도 무슨 일부러 시간을 끌고 그런양.... 참 문화평론가라는 분이 나이가 들면 너그러워지셔야지, 어떻게 더더 옹색해져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는 그렇게 트집잡기 바쁜건지~
1
0
오늘의 이슈
23.04.23 12:40
극중인물에 현실의 견미리가 투영되어 보이는 느낌
2
0
오늘의 이슈
23.04.21 12:16
거기에 기부하면서 이미지 개선과 절세하지 말고,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피해자들을 위해선 무엇을 했나요?
63
1
1
오늘의 이슈
23.04.21 06:18
왜 생방송 문자 투표는 안했고~ 특정 소속사 연습생들이 많이 뽑힌건지~ 좀... 이상하지 않나?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