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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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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BdRvYYn81
25.08.03 19:01
봐라 이게더불어가밀하는자유냐 자기와뚯이다르면 다죽이고. 매장시켜야하냐 양동근씨만의소신이있는거지 계엄옹호했다고. 안간말종쓰레기로몰아가냐 이래서좌파가집권하면안되는거다 여기사북한이냐 인민재판이랑 뭐가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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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owwowwow
25.08.04 10:48
계엄과 쿠데타는 엄연히 다름. 근데 민주당 및 좌파들은 계엄=내란 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계엄이 정당하다는 국민들 의견은 묵살시킴. 담화문 읽어봄? 그걸 읽고도 계엄을 마치 영화 <서울의 봄>에 나오는 쿠데타와 동일시 하는건 진심 문해력이 딸리는 거지......좌파들은 마치 사이비 교주 말만 신봉하듯 털보아저씨 말만 듣지 말고- 계엄 담화문이나 최후 변론을 진득히 읽어보길 원함. + 민노총의 북한 지령문 전문도 읽어보길.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31789 (2023년 5월10일 수원지방법원 공소장) ①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공소장 전문을 공개합니다 이거 읽고도 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 보자. 알고도 가만히 있는 게 대통령 직무 유기다. 이것들아 - 다양한 반미, 반○○○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기 위한 계획들을 새롭게 확정할 것. 우선, P민중행동, 평통사, 정의기억연대와 같은 반전평화단체들과 반일단체들과 연대하여 미국의 첨단전략무기 전개와 합동군사연습 확대, '한미일동맹'의 재가동 합의가 북침을 노린 대결선언이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 시국선언, 규탄성명 발표와 함께 서명운동, 촛불집회, 항의시위들을 과감히 전개하였으면 합니다. - '검찰언론개혁 촛불행동 연대를 강화, 촛불민심 각성', '촛불투쟁의 대상을 친미보수 세력으로 정할 것을 지시 - 'ㅇㅇㅇ정권 규탄 집중투쟁에 총궐기', '용산대통령실 등에서 ㅇㅇㅇ 탄핵 등 구호로 시위 전개' 및 '○○○ 정권을 극도의 통치위기로 몰아 넣을 것' - '한미합동군사훈련 반대 투쟁 역량 전방위 확대', 'ㅇㅇ 대통령 퇴진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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