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극좌가 누군가를 극우라고 부른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중도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위협을 인식하는 우리가 한국의 주류임. 한국의 극좌 세력에서 나오는 온갖 거짓말과 공격, 가스라이팅, 광기는 두렵고 절박하다는 증거.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apos;비상계엄 옹호&apos;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x28;22일&#x29; 브리핑에서 &quot;강 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다&quot;고 알렸습니다. 강 대변인은 &quot;국민통합비서관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