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정부의 본모습. 어떠한 전문 지식도, 어떠한 철학도 의지도 없다.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 비판 받기를 두려워한다. 잘못을 인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저 욕 안 먹으려고 하는 척만 하는 정부. 일관성이 없다. 그저 국민들 현혹하는 개혁, 민주만 외쳐대고 허망한 공정 정의만 얼굴에 포장하여 나라를 병들어가게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제 등 현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대통령실은 16일 국민추천제와 관련해 전날까지 7만400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