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이 징역 살고 다시 나와서 범죄 저지르면 판사도 처벌하자. 판사 책임이다. 
내가 판사였으면 후배가 무시한다고 칼로 찔러서 살해하는 놈 다시는 사회에 안 내보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수원지법 평택지원 전경. 2024.11.1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x28;평택=뉴스1&#x29; 배수아 기자 =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후배를 살해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한 40대가 누범기간 중 폭행 혐의로 재차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

살인범이 징역 살고 다시 나와서 범죄 저지르면 판사도 처벌하자. 판사 책임이다. 내가 판사였으면 후배가 무시한다고 칼로 찔러서 살해하는 놈 다시는 사회에 안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