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퇴근 길에 피곤할텐데 그럼에도 주변에 관심 갖고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참 진짜 참된 경찰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추운 날씨에 하의도 입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어린이가 눈썰미 좋은 경찰관의 빠른 판단 덕분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x28;사진=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x29;11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도로에 뛰어든 어린이. 뒤따라가던

지친 퇴근 길에 피곤할텐데 그럼에도 주변에 관심 갖고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참 진짜 참된 경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