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단체로 좀 처맞아야 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들과 병원으로 향했다. 정주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형제의 일상을 전했다. 영상 속 정주리는 막내인 다섯째 도준 군을 품에 안고 외출에 나섰다. 이때 &quot;이게 유행이라더라&quot;는 정주리는 양 손

정주리, 오형제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quot;넷째 밤새 열나더니 셋째 열나기 시작&quot; : 네이트 연예

워낙 애들이 귀하다보니 내아이도 아닌데
기사 제목만 보고 가슴이 철렁했네;;

그 놈의 안타까운 소식ㅡㅡ제목을 꼭 이따구로 해야함?

어이구 ~~~예에에~~~joona 안타까워서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예예~~

근데 다 떠나서 대단한듯 ..
우리언닌 아들 하난데도 집에가면 난장판에
엄청 힘들어하던디 .. 
아들만 다섯이면 .. 어후

이런 기자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벌받아라 

기자들 단체로 좀 처맞아야 할 듯

요즘 기자들 왜이래

워낙 애들이 귀하다보니 내아이도 아닌데 기사 제목만 보고 가슴이 철렁했네;;

그 놈의 안타까운 소식ㅡㅡ제목을 꼭 이따구로 해야함?

어이구 ~예에에~joona 안타까워서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예예~~

근데 다 떠나서 대단한듯 .. 우리언닌 아들 하난데도 집에가면 난장판에 엄청 힘들어하던디 .. 아들만 다섯이면 .. 어후

이런 기자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