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이 아니라 손톱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네. 그래, 계속 그래봐, 그게 통하나. 법은 증거가 필요하지만 인기나 팬덤에서는 증거가 필요없으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 사진 = 연합뉴스 MBN 최초 보도로 음주 뺑소니 의혹이 불거진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 조사에서 &quot;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quot;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가 지난 9일 밤 11시 

[단독] 김호중 &quot;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quot;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 네이트 연예

1. 술집은 갔지만 술은 안마셨다 -&gt;  2. 음주운전은 아니지만 사고나자 도망갔다 -&gt;  3. 매니저가 운전했다고 거짓자백했지만 난 모르는 일이다 -&gt;  4. 차량의 블랙박스가 제거되었지만 내가 한거 아니다 -&gt; 5. 음주운전 안했지만 17시간 지나고 나서 불었다 -&gt; 6. &quot;음주운전해서 사고냈어. 대신 경찰서 가줘&quot; 녹취록이 나왔지만 난 억울하다  -&gt; 7. 이럼에도 콘서트는 강행할거다.   
음~......세상이 만만한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가수 김호중&#x28;33&#x29;의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SBS 캡처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x28;33&#x29;이 &apos;뺑소니&apos; 혐의에 이어 음주 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가운데, 교통사고 직전 유흥주점을 방문

김호중, 사고 전 &quot;술집 갔지만 술은 안마셨다&quot;…사고영상보니 앞바퀴 들릴 정도 &apos;쿵&apos; : 네이트 뉴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랬다고,
배우보다는 본인 특기를 살려서
&quot;떼인돈 받아드립니다&quot; 같은 일을 하는게 맞는거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송하윤 / 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하윤 측이 강제전학 사실을 인정했다. 단, &apos;사건반장&apos; 보도에는 선을 그었다. 2일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quot;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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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아니라 손톱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네. 그래, 계속 그래봐, 그게 통하나. 법은 증거가 필요하지만 인기나 팬덤에서는 증거가 필요없으니까.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랬다고, 배우보다는 본인 특기를 살려서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같은 일을 하는게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