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이 한국 작품에 투자하고 제작해주면 좋은 거지 엔터쪽이 불황기인 이유는 제작비 문제가 아니라 요즘 작품들 너무 재미없음 뻔한 관찰 예능에 영화 드라마 다 그냥그래 제작비 핑계 그만대고 본인들이 신박한 아이디어로 작품 만들어봐라 알아서 찾아본다 유튜브가 왜 대세였겠냐 요즘은 꺾인 추세지만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넷플릭스 대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출연진 [사진 SNS]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600억원이나 쏟아부었다” 넷플릭스가 올해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를 앞두고 벌써부터 시끌벅적 이다. 

아이유 주연 드라마가 600억이라니…&quot;이러다 다 죽어&quot; 발칵 뒤집힌 OTT : 네이트 뉴스

마을 세트장 하나를 지어서 제작비가 많이 나왔다는 기사 봤음 그만큼 작품을 퀄리티 있게 만들면 서로에게 윈윈이겠지

이젠 화려한 라인업과 스타작가 조합으로도 흥행 먹히는 시절은 지났는데
제작비 600억은 너무 간거 아니냐?
저러니 드라마가 흥행해도 제작사는 늘 적자라며 울상이지...
무슨 sf 장르에 cg로 도배된 드라마도 아닌데 뭐때문에 저렇게 많은 제작비가 드는건지...
설마...대단하신 배우님들 출연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