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황성재가 꼬맹이구 아빠도 있을때 예능에 나온걸 기억한다. 잘생기고 똑똑한 큰아들도 나왔었지.
그후 사고로 성재아부지랑 헤어졌다는 기사를 봤지만 난 박해미가 거침없이 이겨낼것이라고 믿었다.
솔직해서 오해받고 후회할일도 많았겠지만 그런사람들은 정직함으로 정면돌파하는 기질이 있지.
그런 박해미를 진심 응원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apos;다 컸는데 안 나가요&apos;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에게 일침을 가한다.오늘&#x28;22일&#x29;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apos;다 컸는데 안 나가요&apos; 6회에서는 집들이를 하는 박해미X황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황성재는 이복형을

&apos;15억 빚더미&apos; 박해미 &quot;아빠 다른 두 子 사랑해서 버텼다…속상해도 후회 안해&quot; &#x28;&apos;다컸는데안나가요&apos;&#x29; : 네이트 연예

이복은 엄마가 다른건데 저건 아빠가 다른거니 이부형이 맞지않나?

형이면 형이지. 기사 말끝마다 이복형이러네. 가정사 한번말했으면 그런형이구나 하지. 진짜 토나오네

기래기야~
엄마가  같은데  이복형제냐~~~~~?
아버지가  다르므로   '이부형제'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  이다.

이복이라며 왜 또 아빠까지 다른건데?

이복은 엄마가 다른건데 저건 아빠가 다른거니 이부형이 맞지않나?

형이면 형이지. 기사 말끝마다 이복형이러네. 가정사 한번말했으면 그런형이구나 하지. 진짜 토나오네

기래기야~ 엄마가 같은데 이복형제냐~~~~~? 아버지가 다르므로 '이부형제'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 이다.

이복이라며 왜 또 아빠까지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