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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부부' 아내, 황당한 요구 언급…"범칙금 날아오면 집 명의 이전해줘"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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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
인기순
오늘의 이슈
VetBtRRF27
25.02.21 01:11
생긴거나 화장하는거나 중국스럽다 햇더니ㅋㅋㅋ 중국어과전공이래 생각하는것도 억지주장에 피해망상인것도 중국스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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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소원을들어줘
25.02.21 01:13
이남자는 진짜 그냥 이혼했음 좋겠다,, 와,, 진짜 나같음 당장 이혼,,,,,, 제발 아버님 정신 차리고 ㅜㅜ 아이들 그냥 데리고 이혼하세요,, 아직도 싸우고 계시던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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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nchqbcw50
25.02.21 01:57
남편이 참고있는듯 당장 이혼하면 양육권 가져올수 있을것같은데 애 키워줄 사람이 없으니까.... 부성애가 강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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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lvmZ4
25.02.21 09:12
여태일반인 출현 프로중 가히 최고인듯 그냥 지세계에 딱 갇혀서 사는사람이던데 저여자부모가 잘못이네 왜 저런애를 남의 귀한 자식한테 떠넘겨서 힘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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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매일1승_OO주니어
25.02.21 09:23
여자가 그래도 이쁘장 하긴 해서 이혼해도 누군가랑 재혼은 할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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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May00
25.02.21 07:42
방송 모두 봤습니다. 저도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혹시?, 이것 땜에 나중에 큰 일 생기는거 아니야?' 걱정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어느정도 이해되었습니다. 저도 겪어봤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그런 걱정과 불안 그런 강박된 생각은 결국 나를 갉아먹고 아프게해서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주씨가 나를 갉아먹는 강박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현재를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그래서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범칙금 고지서 찢고 태우는 모습이 진주씨 마음에 묵혀둔 아주 안좋은 것들을 찢고 태워버리는 것처럼 느껴졌고 자신을 옥죄는 것들을 태워버리니 표정도 더 편안해보였던 것 같아요. 남편분과 같이 심리치료, 상담 받으면서 건강한 가정되시길 바래요. 진주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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