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잘못을 해도 누구한테는 너무 관대하고 누구한테는 너무 박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배우 김새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그가 겪었던 생활고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16일 김새론은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김새론은 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을 만나기 위해 집

故 김새론, 갑작스러운 비보…생활고 바라보는 시선은 왜 달라졌나 [TOP초점] : 네이트 연예

음주운전이 예비살인자라고하지만 딱 한번이고 깊이깊이 반성하는 사람은 제발좀 용서해주길..이게 두번이상이면 용서가 안될일이지만..
연예인은 이게 직업인데 너무 막다른곳으로 몰고 다른일을 한다고해도 비아냥들거리고.. 누구든 잘못은 할수있고 그걸 반성하며 사느냐 아니냐인것을..
반성하고 새로다시 시작하려는사람은 제발 좋게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