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조회는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플랫폼은 글쎄.. 기업 입장에선 편하지 그냥 사용료만 내고 편하게 받을 수 있으니
지인 부탁으로 플랫폼 응답해본 적 있는데, 부탁이니까 했지 진짜 번거롭고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
응답 해준다고 뭐 받는 것도 없고 보상이 좀 있으면 활성화 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은 &apos;반도체 설계 엔지니어&apos;를 채용하면서 후보자 상대로 평판조회를 했다. 주요 프로젝트 기여도, 리더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는데 실제 프로젝트 기여도는 낮았고 팀원들과 불화가 있었던 

&quot;빌런이 따로 없네&quot;…이직 앞둔 직장인의 &apos;두 얼굴&apos; 알고 보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 네이트 뉴스

암암리에 전 직장 수소문해서 평판 조회 비슷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플랫폼이 생겼나봄...
사실 아무리 심층면접 보고 뽑아도 반전 빌런들이 꽤 많은건 현실인지라..
잘만 적용된다면 기업이나 후보자들에게도 이득이긴 할듯...
다만 이것조차 속이려고 꼼수쓰면 노답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