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 비상계엄에 한껏 뒤숭숭한 요즘 불안은 한데 돌파할 대책은 없고 
미신에라도 의지하려는 젊은이들이 참 안타깝다 씁쓸하네요
부적 찾고 싶은 마음은 어디 취준생 뿐이겠어요?
직장엘 다녀도 불안한 요즘 같아선 뭐라도 의지하고픈 마음 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액막이 명태 인형을 현관문에 걸어놓은 모습. /독자 제공취업 준비생 김모&#x28;25&#x29;씨는 새해를 맞아 최근 ‘행운 부적’을 샀다. 무속인들이 써준 부적이 아니다. 신용카드 크기만 한 이 부적에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달라붙는 부적”이란 문구와 함께 온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