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과를 무슨 예체능과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철학이랑 비슷한 완전 정통 인문계. 미모와 지능을 모두 갖춘...부럽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x29; 배우 옥자연이 전현무를 겸손하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MBC &apos;나 혼자 산다&apos;에서는 옥자연이 전현무를 겸손하게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옥자연의 등장을 앞두고 &quot;이 분이 나온 작품을 봤는데 강렬하고 무섭기

&quot;수능 만점 가까웠다&quot; 옥자연, 전현무도 겸손하게 한 &apos;서울대 미대 출신&apos; &#x28;나 혼자 산다&#x29; : 네이트 연예

ㅋㅋ 미학하고 미대하고 차이를 모르는 수준이라니

와..드럽게 재미없다..구성환 소환하라.

하 진짜노잼....예능인지 다큔지

기자가 미학이 먼지 모르나보네 미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미학과를 무슨 예체능과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철학이랑 비슷한 완전 정통 인문계. 미모와 지능을 모두 갖춘...부럽다.

ㅋㅋ 미학하고 미대하고 차이를 모르는 수준이라니

와..드럽게 재미없다..구성환 소환하라.

하 진짜노잼....예능인지 다큔지

빨리 끝나라 졸려 죽겠다

기자가 미학이 먼지 모르나보네 미대라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