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안하고 더빼면 진짜 진짜 미인일것같아서.. 더 뺐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악플을 딛고 55kg 감량에 성공, 눈물을 흘렸다.최근 유튜브 채널 &apos;필미커플&apos;에는 &apos;만약 당신의 모든 꿈이 이뤄진다면? | 필미의 소원을 말해봐 ep.01&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미나 시누이, 악플 딛고 55kg 감량…오열 &quot;죽을 힘 다해&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건강도 챙기셨으니 이제 본인의 행복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내가 55키론데... 존경스럽네요..
사람 하나가 나간거,..
근데 진짜 미인이심.

괜찮아요 보기좋아요, 다이어트가 제일 힘듭니다.
어떤 친일 위조자 언니 맨날 방송, 기사 나와서 1도안빠졌는데 살빠졌다고 어그로 끌던분이랑 완전 딴판,
무튼 화이팅

살빼는데는 충격요법만한게 없는듯

어머나 이렇게 예쁘신 분이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노력하는 미인이 진짜 미인입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드려요.

80kg때 사진이라고 돌아 다니는거 보니까 딱 보기 좋더라고요 
이목구비가 뚜렸해지고 키가 있어서 그런가 건강도 챙기고 화이팅 입니다 

진짜 대단하시다... 다 하실 수 있는 것들이네요~ 하나하나 성취하시는 모습 기다릴게요!

오 ~미인상이요~ 더 빼시면 안 긁는 복권입니다. 